시즌 끝날 때쯤 되면 가슴 한켠에 아쉬움이 늘 생겨서 그런지
다음 시즌에 사용할 장비를 하나씩 지르네요.
오늘은 leftlane이란 해외사이트에서 저렴한 고글 하나 자켓 하나 방금 질렀습니다.
신규로 가입 10불 할인 크롬할인 10%해서 결제하니 총 89달러 정도 들었네요.
생소한 브랜드의 제품들이라 가격이 실제 저렴한지 모르겠지만 파란색이 맘에 들어서 샀습니다.
이제 다음 시즌이 오기 전까지 보드는 맘에 묻고 겨울 동안 못한 유산소 운동하기 위해서 산에 열심히 다녀야겠네요.
다들 비시즌에 건강하세요 ^^

나도 일케해야 원피스 안입고 페이스오프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