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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 7년 쯤 된 데크, 바인딩, 부츠 얼마에 팔면 될까요? 모든 용품은 새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정도로 상태가 좋고. 박스랑 설명서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어요.
대충 얼마정도 팔면될지 조언좀 해주세요. 파는 시기는 솔직히 작년부터 올해까지 한번도 안탔는데 이사오면서 정리하게 되서 가장 안좋은 시기인 지금 팔게 됐네요.
보드장비세트 세개 다해서 40만원에 팔생각임.
- 데크 버튼 정가 81만원
- 바인딩 플럭스였나? 정가 60만원쯤
- 부츠는.. 버튼꺼였던거같고 57만원인가?
보드 악세사리류 다해서 12만원에 팔생각임
- 아이리스 고글 십몇만원쯤 주고샀던걸로 기억.. (19만원이었나)
- 보호대 한 5만원정도?
- 지로 헬멧 (한 10만원쯤 줬던거같은데 잘 기억안남)
- 장갑. 그냥 막장갑임 한 3만원쯤 하는
- 마스크 등등
보드복류는 산지 2년쯤 되었고. 거의 2번인가밖에 안입은 것들 다해서 15만원에 팔생각.
- 보드복 상의 20만원정도 백화점 할인행사할때 산것
- 보드복 하의 20만원정도 용품점 가서 산 약간 슬림하고 이쁜 바지임
- 보드복 하의 한 14만원정도 주고 샀던 제품
이 가격 적당한가요? 가격이 더 내려가야 하면 그냥 아는 사람주는게 날거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