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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이딩 데크 알아보다가 xlt 가 가장 가격대비 좋을것 같아서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인터넷 최저가 47마넌정도 하는데.. 중고에서는 30만원대더라구요
중고는 아무래도 현금으로 다 들어가는상황이다 보니깐 부담이 좀 큰편인데
조금 더 기다리면 중고 금액이 더 내려갈까요?
이제 입문자라 다른 장비들도 사야하거든요..
조금 더 기다리면 몇만원 수준으로는 내려 갈 수 있겠지만, 원하시는 사이즈가 100% 나온다는 보장이 없겠죠. 시간이 1년이상 지나지 않고서는 큰 금액의 하락은 없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말씀하신대로 중고는 현금거래라 부담이 큰 단점이 있고, 장비도 직접 확인해야하고, 그리고 되도록이면 직거래를 지향하기에 발품을 많이 하는 번거러움도 많이 발생됩니다. 그리고, 신상으로는 카드할부 라는 좋은 제도(???)를 이용하시면 초기 부담금이 많이 줄어든다는 장점도 있고, 몇몇 업체는 무이자 할부도 하고 있으니 신상 구매도 그리 손해보는 선택은 아니실 겁니다.
47만원에서 4만원을 더하시면 새미해드 덱(매트릭스 이스케이프)도 장만 가능도 하고요. ㅋ (혼란을 드려 죄송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중고 금액은 이월이 될 수록 떨어지기는 합니다.
그래도 데크 상태에 따라 다르고 판매자에 따라 다른 거라... 케바케에 가까운 거 같습니다.
떨어진다해도 엄청나게 폭락하는 경우는 없는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