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을 처음 주장햇던 찰스다윈을 반박한  신학자   윌리엄페일리의 논리는 시계처럼복잡한물건을 어디선가 발견한다면 그것을 만든시계공이 분명 잇다고생각하는게  당연하다   그러므로 사람의 눈처럼 복잡한 물건도 누군가 만든것이 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하다 였습니다 

그 논리는 리처드도킨스로  대표되는 많은 진화론자들에게 반박되어 이제는 많은 사람이 신이 사람의 눈을 직접디자인해서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후속이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에서 방송되고있는데 거기서도  다루더군요...

 그런데  진화론을 주장한 다윈스스로도 이해못했던 대표적인 사실이 수컷공작새의 화려한 날개엿다고 합니다.

너무화려해서 천적으로부터 발견되기쉽고  많은에너지를 사용해서 왜 날개를 장식하는지 어떻게  자연선택에서 살아남았는지  당시의 다윈은 이해하지못했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도 후대의 진화론자들은 가볍게 설명해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수컷의 화려한 꼬리장식은  암컷에게 구애하기위한 수컷들만의 치열한 경쟁의 산물이라는겁니다  나는  충분히 강해서  꼬리장식이렇게 달고다녀도 살아남아있다...건강해서 빛깔도 이리 곱다 는 상징이라는것이죠.

보더들의  멋진라이딩 에어 트릭 기술 뿐만아니라 멋진보드복 악세사리 심지어 고가의 데크등등  에서 공작새의 날개를 본다면 제가 변태인걸까요......?물론  자신만의 무기를 가지고 어필하는 많은 사람들도있을테구요.. 어떤게 좋은결과를 낼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구경하는것만도 재미있습니다     스키장은 젊은 남녀들에겐 거대한 무도회장이자 파티장 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결혼한 늙은이에겐 뭐냐구요....?  음....  마실나들이 ..?/관광...? 건강관리?인생?   잘모르겠습니다..  나스키장왜가는거지...?ㅡㅡ;;;

사족.  아니면 말고  악플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