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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벌써 용평의 신음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젠 나이도 들어서 저도 백칸트리에 대한 관심이 점점 많아 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짬짬이 백칸트리 시도해보실 분들 모여 볼까요. 외국 원정은 시간과 돈이 너무 들어서..
여기서도 영화에서 나오듯, 타 세계로의 공간이동 터널이 열리는 장면처럼 하루 정도 백칸트리 할수 있는 곳들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걸어 올라가는 것도 즐겨야 합니다. 한곳은 차로 올라가고 내려오고 할수 있지만요.. 물론 버디가 있어야겠죠.
일부 백칸 사이트도 있지만 주로 스키어들 혹은 외국 여행사 직원이 하는 곳이라..
댓글 달아 주시면 한번 뭉쳐 봅시다. 같이 다니던 버디가 요새 너무 바빠서 같이 놀아 주시 못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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