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죠

헝글 일반 장터를 고려해 보심이.. ㅋ

음~~ 중고딩나라가 좀 그렇죠...

이상한사람 엄청많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

어이없는 일방통보를 보니 갑자기 자신이 '갑'인마냥 굴었던 세입자가 생각나네요. ㅎ

이미 계약까지 끝마친 상황에서 계약이 진행되서 시일이 지났는데도 와서 몇만원만 깎아달라는 둥,

그래서 몇번씩이나 깎아줬고,

더군다나 특약으로 1년마다 증액하기로 했음에도 그건 전혀 지키지도 않고,

지 멋대로 하는 세입자였죠.

계약이 장난이라는....

더군다나 나중엔 주인동의없는 전대는 불법임에도 인테리어까지 다 해놓고 지 멋대로 새로운 세입자 구해놓고선 여기 도장 찍으라고 일방적으로 통보까지하더군요. ㅋㅋㅋ

이런 자기 멋대로인 세입자는 정말 절대 만나지 말아야될 타입이라는....

그런 세입자가 결국 일을 터뜨렸네요.

여기저기 소송까지 걸더니 우리한테까지 소송을 걸었네요.
(소송거는게 취미인 듯... 벌써 다른 사람한테 6차례씩이나 걸었던데.. 실상 이기는 재판은 하나도 없네요. ㅋㅋ)

이번 기회를 통해 계약이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톡톡히 알아갔으면 싶네요.

이건 뭐 고딩도 아니고 직업도 사회적으로 알아주는 전문직종인데도 불구하고...

어찌 이런 인간이 다 있는건지...

관련지식이 모자라서 그런가... 매사가 자기 멋대로인 인간이네요.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만 지 멋대로인건지.. 인간관계도 지 멋대로인건지..

외장하드에 므흣영상 꽉꽉 채워 달라는 사람은 없던가효?ㅋ

팔때도 그렇고 살때도 그렇고
필요할땐 잘 애용하게 되더라구요..

'네고문의는 답변안드립니다.'

마지막에 한문장 추가하면 네고요청 문자 정말 안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