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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들의 유일한 통화 수단인 공중전화.이 요금이 일반 휴대전화 요금보다 20% 이상 비싸단 사실 알고 계십니까?1초만 통화해도 분당 요금이 한꺼번에 빠져나가기 때문인데요.통신사들은 연간 수백억 원의 공돈을 무려 15년 이상 챙겨왔습니다.이경태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40328083803677
2014.03.29 22:10:00 *.123.56.50
2014.03.30 18:15:32 *.140.245.166
2014.03.31 12:08:58 *.32.7.58
차라리 군대차원에서 사병들을 위해 공용휴대폰을 도입하면 어떨지...
(시내전화나 시외는 공중전화가 더 저렴할 수도 있겠고,,)
이동전화의 경우는 엇비슷하니,
남는 수많은 중고폰들 뒀다 뭐에 쓰나..
쓰고 장부에 정확히 적도록 하고 한달마다 용돈(?)에서 차감하도록 하면 될텐데..
또한 휴가용 휴대폰도 지급하고...
(분실시 영창이나 군기교육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