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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님 넷중 둘은 파양. 한녀석은 유기견..
개님들 바글바글이 가끔 부담스럽기도하지만
울적하거나 기뻐하거나하는 내 감정에 쉽게 동화되고 위로해주는 모습보면서..
그냥 지지고볶고 사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