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기본적으로 좌우 뇌량도 두껍고 좌우 교신이 남자보다 활발해서 왼쪽 오른쪽 구분을 잘 못하나 보네요.
한시라도 빨리 자동주행시스템과 자동주차시스템이 도입되어야된다고 봅니다.
특히 여자는 무조건 그런시스템 차량만 운전할 수 있도록 법제화 해야된다는... (여자들은 운전을 매우 우습게 아는 인간들이 참 많나보네요.. ㅋ)
아니면 면허등급을 부여해서 해당 면허를 따게 하던가...
참고로 울엄마 면허따고 첫시승날 뺑소니로 몰려 감방에서 3개월 있다 나왔네요. 누명 벗느라 돈 수천 날렸었죠. ㅋ 다행히도 검사가 현장검증까지 해주는 바람에 풀려날 수 있었지만,
암튼 여자들은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크게 다친 여자들도 문제가 있긴 했지만요. (신호대기중 도로에 내려와 있었는데, 엄마가 정상 통과신호지만 우회전할때 브레이크 안 밟고 엑셀밟고 우회전 하는 바람에 사이드 미러로 두 여자를 날려버리고 사이드 미러는 떨어져 나갔고, 함께 동승한 가족중 아무도 사람 친것을 보지 못했고, 차는 계속 진행하다 몇백미터가서 좀 이상해서 멈추고 차에서 내려 반대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의경이 오고 있었고 의경도 그 당시엔 우리가 사고방향으로 걸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나중에 딴소리 하는 바람에 결국 뺑소니로 엮임. ㅋㅋ 사고현장에 왔을 땐 이미 구급차가 싣고 간 후였음. 어떻게 그렇게 빨리 구급차가 왔는진 모르겠네요. ㅎㅎ 저라도 함께 탔었더라면 사람 치인것을 봤을 수도 있었을텐데, 전 집에 있었고 동생과 아빠는 도대체 사람친것도 못보고 뭘했었던건지...)
우리엄마 면허따고 첫 운전이 마지막 운전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을 듯..
동생이 아침마다 학교가는데 버스가 안와서 지각하는 날이 많아서 결국 면허따고 차량구입까지 했었던건데, (제가 정상적인 놈이었다면 자전거로 동생 학교까지 데려다주고 그랬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지금 생각해도 참 아쉬운 점이네요.. ㅋ 그랬다면 엄마 면허딸일도 없었을테고 뺑소니로 몰려 구치소경험도 안하고 돈 몇천 날리는 일도 없었을텐데..)
여자들이 문제가 있다는거 심히 거슬리는군요. 물론 운전 못하고 거지 같은 여성운전자 있다는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에 준하는 남성 운전자분들 전 많이 봤거든요. 주차 저보다 못 하는 남성 운전자분들도 수도없이 많이 봤구요. 무조건 여자라서 못한다는 그런 발상 어의가 없네요.
중앙선 침범역주행한 녀ㄴ한테 미쳤냐고 했더니..절보고 개세끼랍니다 헐 ..기가차서 헛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