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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대로 라면,. 물가 상승폭을 포함 시키면 3.9%고,. 상승분 제하면 2.5%라고 나왔네요.
그렇잖아도,. 이번달에 연봉 협상 하는 데,. 몇% 반영 시킬지 고민중이네요.
(참고로 10명 미만 중소기업이고,. 일이 몰릴때 몰리고, 한가 할때도 있지만..
뭣보다,. 주말 근무도 간혹 생기고,. 퇴근 시간 이후, 휴가 때도,. 무작위로 업무 관련 전화가 종종 많습니다.
아주 가끔 이지만,. 주말에 12시간 아무것도 못하고 일한적도 있고요.)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지난해 물가 오름폭을 반영한 실질 임금 상승률이 2.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310일 한국은행이 '고용노동부의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임금은 월평균 311만1천원으로 전년(299만5천원)보다 3.9% 늘었다.
그러나 소비자물가 상승분을 제거한 실질 임금 기준으로는 상승폭이 2.5%에 그쳤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최저 5% 예상합니다만....
이 위로 될지는 모르겠네요 ㅠ.ㅡ
뉴스에..
월평균 311만이 오른다라.......
왜 저걸 평균으로 내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