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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뭘해도 한거 같지도 않고 어느새 보니 목요일
어제 월요병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벌써 내일이 불금이네요.
시간은 빨리가서 좋지만 주말에 할게 없으니 멘붕이네요.
아직 비시즌 취미도 못정하고...ㅠ
뱃살이 늘었습니다.
네, 옆구리가 도톰해졌습니다.
밥먹으면 배가 부르다 못해 나오는 정도입니다.
좀 있음 여름인데... 일주일씩 부산 출장 갈텐데.. 걱정입니다.
나에겐 웻슈트가 있으니 해결해 줄거야...
헝글에 눈팅(글 쓰는거 말고)횟수가 많아졌습니다.
일상의 의욕이 사라지니 헝글에 글쓰기도 큰 맘 먹어야하네요.
그래도 하루 한번씩은 꼭 글을 쓰리라 다짐하고 힘겹게 글을 써 봅니다.
안보이시는 분들이 슬슬 보이네요. 점점 늘어나시겠지만, 어쩜 저도 사라질지 모르지만
괜찮습니다. 11월에 다시 해쳐모여 할 걸 알기에...
변하지 않은거?
Aㅏ직 못찾았습니다.
Sㅏ실 잊고 싶은 걸지도..
Kㅏ맣게 태워버릴 열정!
Yㅕ긴 없는듯.
글을 쓰지 말아야지 생각하는데 자꾸 쓴다는 점이 다르네요.
너무 쓸데없이 쏟아내는 거 같아서,
그만큼 실수도 많고 구업도 짓는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