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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마

2014.04.07 18:04:05
*.40.172.130

ㅋㅋㅋ

보드타는개어멈

2014.04.07 18:52:22
*.184.218.75

누가 그러던데..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은 없다고..
곰곰히 생각하니 이별이 아름답다 느끼는건 남아있는 사람이
상처를 달래기위해 미화시키는 것일수도..
어느순간이든 이별은 저 만화처럼 받아들이거나 익숙해지기 어려운가봐요..

형그리버드

2014.04.07 19:16:51
*.74.184.125

헐..... 이거 제 이야기를 누가 이렇게 ....ㅜㅜ 물론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낙엽이라 행복해요

2014.04.07 21:30:34
*.165.1.16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어어어어어엉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즈타

2014.04.08 11:46:35
*.41.60.27

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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