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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603

칠곡과 울산 사건을 보며

조회 수 277 추천 수 0 2014.04.14 09:25:35
탁탁탁탁 *.243.12.82

rightfe 님이 이앞 페이지에서도 언급했듯이

뒷북이랄수도 있지만...

 

애둘 키우고 있습니다

7살 5살 금지 옥엽이지요.....

혹시나 어린이 집에서 부당한 처사가 있을지 친구들이 괴롭힐지 걱정되는건 두말할 필요없구요

 

관련 법규를 다시 뜻어 고쳐서라도 사형에 준하는 판결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사견이지만

여가부에서는 관련건에 대해서 움직이고 있는지

지금 여성 가족부에 들어가서 확인수 회원가입하고

글을 남길 예정입니다

 

이 두건은 현정부의 최고 지도자가 나서줘야 되는게 아닌지

아니면 여야 지도부라도..

 

작금의 시대에 살고있다는것이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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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탁탁

2014.04.14 10:00:17
*.243.12.82

하기 여가부 국민 신문고 나의민원 공익신청 란에 올린 내용입니다
다변 달리는거 봐야지요
----------------------------------------------------------------------------------------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입니다

이번 각각 10년 15년 형이 구형된 칠곡 울산 사건의 가벼운 징계에 대해
아주 불만이 많습니다
여성가족부에서도 중형을 내리게 나서줘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활동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앞으로의 대책은 고사하고 앞으로의 경각심을 일깨우게 하기 위해서도
중형을 내리게 관련부서의 활발한 활동을 요청드립니다

자드래곤

2014.04.14 10:28:18
*.62.202.123

여가부 요즘 하는거 보면
실적 올리기에만 치중하고
약자에 대한 인권은 나몰라라 하는것 같습니다ㅠ

탁탁탁탁

2014.04.14 10:42:05
*.243.12.82

실적이 머머 있는지...진짜 궁금하네요..ㅎㅎ

덜 잊혀진

2014.04.14 10:34:14
*.138.120.239

여가부? 바랄걸 바라세요..

-. 정상적인 생각.
댓글이 붙었다. 사람들이 여가부라는 곳이 해야 할 일을 안하는 것을 질타한다.
--> 빨리 조치해야 한다.

-. 여가부적 생각.
댓글이 붙었다. 할일을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더더욱 많은 사람이 질타한다.
--> 댓글이 점점 많아진다. 우리가 인기가 있다. 사람들한테 관심 받고 있다.

탁탁탁탁

2014.04.14 10:43:50
*.243.12.82

또 궁금한거
여가부 남자 직원도 있을까요?
있다면 그 남자 직원은 성히롱 신고 엄청 받았을듯 한데...뻑하면...

또또토토

2014.04.14 10:36:44
*.59.29.243

사형 선고를 해도 집행을 안하니..

탁탁탁탁

2014.04.14 10:45:08
*.243.12.82

토토님 항상 펀글 잘보고 있습니다
토토님이 없었더라면 조금 더 심심했을뻔....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해주세요~~~

clous

2014.04.14 11:44:39
*.140.59.12

여가부는 여가를 즐기는 곳일듯.... ㅡ.ㅡ;;;

(━.━━ㆀ)rightfe

2014.04.14 15:48:01
*.169.3.96

그 피의자도 여성이라고 피해자 취급할지도 모르겠네요....그냥 가족부면 좋으련만

예고없는감정

2014.04.14 20:49:29
*.115.36.175

그러게요. 정말 이름 잘못지은듯..
의도치않게 분란을 조장하고.. 역차별입니다.

레이라

2014.04.14 21:53:15
*.122.196.209

칠곡사건 피해아이 고모인가? 여하튼 친인척이 입양을 원하는데 아이 아버지가 거부했다합니다.
즉, 가해자인 계모가 형을 마치고 나오면 아이는 다시 이 계모랑 살아야 한다는 거죠.

탁탁탁탁

2014.04.15 08:15:50
*.187.47.128

헐~~~~이거 아니죠??정말이 아니길...

레이라

2014.04.15 13:20:33
*.122.196.151

유아보육관련 종사자라 교육받을때 들은거에요. 끔찍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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