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데 1시간 10분~20분정도 걸립니다..

전 게임합니다;;;;

게임 안할떄는 인터넷하거나요....

그런데 마지막줄이 효율적으로 잘 사용하는 방법이로군요 ㅠㅠ

효율적이라면 아무래도 독서가 가장 적당하지 싶네요..

예전에 한동안 판타지 소설에 빠져서 출근할떄 책 2~3권씩 들고 다녔던적도 있긴한데..

소설보다는 필요한 분야의 책을 보는게 가장 나을듯 싶네요..

전 출/퇴근이 각각 1시간~ 1시간 반정도 걸리는데..

세번을 갈아탑니다. 시발.. 아무것도 못합니다 ㅎ ㅏ아..

전 학교 근 2시간 전철 다닐땐.. 무조건 영화 아님 책보기..;;

할게 마땅히..-_-

출/퇴근 각각 1시간 30~40분 정도 걸리는데 

초반에는 책도 읽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요즘에는 예능 다운받아 폰에 넣고 출퇴근시 보네요.

퇴근해서 저녁에 2편정도 넣어두면 딱이네요 ㅎ

출/퇴근 1시간 ~ 1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출근시에는 잠을 자고~ 퇴근시에는 인터넷 하고 뉴스도 보며 시간을 보냅니다.

잘 때도 인터넷 볼때도 이어폰으로 음악 듣고 다니구요~

스맛폰으로 책읽는 방법도 있죠

@@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__)...

편도 1시간 30분 정도, 하루에 3시간을 대중교통에 써야 합니다. 이 생활이 대략 15년째...

의미없이 보내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라 저도 비슷한 고민을 오래전에 했었죠.

책봅니다. 제일 낫더군요. 해리포터 원서도 전 시리즈 온리 지하철에서만 다 봤었죠.

버스로는 왕복4시간...막히면 이상걸릴때도있고

지하철로는 3시간~  버스에서는 자거나 음악듣거나 핸드폰... 책은 읽어봤는데 멀미나고

지하철에선 그나마 책읽거나 동영상보거나 인터넷하고...그래요 근데 워낙 사람이 많으니..

대부분 음악듣는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