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사이트에서 활동하시던분들이 무슨 이야깃거리나 사건이 터지면
비시즌의 사람도 별로 없는 헝글까지 찾아와서 그 글에 대한 내용에 찾아서 댓글다는거 보면 신기방기..
댓글에 링크주소 써있는거 보면 그냥 않읽어보고 넘기는 습관이 생겼네요 ㅋㅋ
여기서 아무리 따져봤자 바뀌는건 없을텐데 말이죠..
쓸때없는 논쟁을 만드는 것 보다 그시간에 자기 개발활동을 더해서 부조리한 사회를
바꿀 인재가 되는게 더 현명할꺼 같은데...
그건 그렇고 2주뒤면 연휴가 오는군요!!!! 어떻게 쉬어야 잘 쉬었다고 소문이 나려나.. ㅋㅋ
어차피 2~3주 정도면 까맣게 잊어버립니다~
너무 짧다구요? 그럼 월드컵 하면...깨끗하게 지워집니다~
원래 우린 그랬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