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친일파 수꼴들은 철저하게 돈과 권력과 언론이 똘똘뭉쳐져... 그들의 성을 견고히 하고 있고 변하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신문사, 인터넷, 종편, 공영방송들이... 한 정당의 찌라시와 나팔수로 전락했고... 국민을 위한 '언론 중립에 의한 부당한 권력의 견제'라는 '중립 언론의 기능'은 사실상... 무력해졌죠.
사람은 '판단의 근거'로 자신이 보고 듣는 '정보'에 의하고... 이것의 대부분은 '메스미디어' 입니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거'를 할때... 이것에 의존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이것의 방향이 '특정 방향성'을 띄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쪽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합니다. (유시민씨의 말..)
따라서... 앞으로도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될것 같습니다. 국민을 총알받이로 내세우는... 정치인들의 방향성은 바뀌지 않을것만 같습니다. 시스템이 바뀌지 않으면... 과정이 바뀌기 힘들고... 결과 역시 바뀌기 힘들테니까요...
민주주의에 대한 더 세밀한 교육이 가능해진다면... 그리고 교육이나 방송에 의해 국민들의 '정치의식'이 높아진다면 몰라도... (뭐, 저들은 그것을 당연하게 견제하겠죠? 그게 저들의 표에 도움이 되니까요...)
그럼에도 국민 스스로 '주권'을 챙기는게 불가능한 구조가 되도록 기득권놈들이 의도적으로 만든 측면이 있어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정보'를 제한하고 의도적으로 '여론'을 형성하면... 그 '정보'를 획득한 국민들의 선택은 그쪽으로 따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군다나 '정치'란 '여론'을 끌고오는 작업이니... '언론'이 특정방향성을 띄면(현재 메이저 신문사와 종편 그리고 공영방송까지 장악당했다고 생각되어져요) '여론'이 그쪽으로 딸려가는건 너무 당연한것 아닐까 싶고... 그것을 이용해서 '정치인'들은 표를 합법적으로 획득하고...그것을 이용해서 정권을 가져가고 다수의석을 획득해서.. '다수국민'이 준 '권력'을 ...당당하게 국민을 합법적으로 등쳐먹는 짓을 하는 '악순환'이 반복되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말씀하신대로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부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질 확률이 높지만... 저놈들은...이것을 의도적으로 '기획' 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친일파 수꼴들은 철저하게 돈과 권력과 언론이 똘똘뭉쳐져... 그들의 성을 견고히 하고 있고 변하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신문사, 인터넷, 종편, 공영방송들이... 한 정당의 찌라시와 나팔수로 전락했고...
국민을 위한 '언론 중립에 의한 부당한 권력의 견제'라는 '중립 언론의 기능'은 사실상... 무력해졌죠.
사람은 '판단의 근거'로 자신이 보고 듣는 '정보'에 의하고... 이것의 대부분은 '메스미디어' 입니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거'를 할때... 이것에 의존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이것의 방향이 '특정 방향성'을 띄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쪽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합니다.
(유시민씨의 말..)
따라서... 앞으로도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될것 같습니다.
국민을 총알받이로 내세우는... 정치인들의 방향성은 바뀌지 않을것만 같습니다.
시스템이 바뀌지 않으면... 과정이 바뀌기 힘들고... 결과 역시 바뀌기 힘들테니까요...
민주주의에 대한 더 세밀한 교육이 가능해진다면...
그리고 교육이나 방송에 의해 국민들의 '정치의식'이 높아진다면 몰라도...
(뭐, 저들은 그것을 당연하게 견제하겠죠? 그게 저들의 표에 도움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