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에 물어보는게 확실하지 않을까요?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여자들의 '그것'을 안다고 생각하세요?

(남자것도 잘모르는데...)

그런거 없음 다만 냄새때문에 성욕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는 들음

먼저 여자들이 자주 남자를 한뭉텅이로 똑같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해서

그쪽 심리학 논문으로 박사받은 분에게 물어보니

생각하는 능력의 차이가 세분화 시키는 능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즉 어떤 사건이나 판단을 단순하게 생각하느냐 좀 더 세밀하고 디테일한것까지 판단하느냐의 차인데요

좋다 싫다 정도만 판단하는 단순한 가치판단기준을 가진 사람일수록 무엇을 대할때 통으로 본다는거죠.

제일 단순한게 스노보드 데크는 똑같아

약간 단순한게 버튼데크는 똑같아. 캐피타 데크는 똑같아. 

조금 판단력이 있다면 버튼 데크의 무엇은 트릭하기에 좋고

판단력이 있다면 캐피타 데크의 어느 데크는 우드코어는 뭐고 어떤 공법들을 썼고 엣지가 어떻고... 그래서 무엇에 좋고...

그래서 남자는 판단력이 있는 여자를 만나야 합리적인 대화가 가능한데 100명에 한명 있을까 말까 라는 박사형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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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  남자마다 다 달라요. 

음....

남자들 사이에서...

성관계 경험이 많으면 그부분의 살이 늘어지고 그럴것이다

색이 검은쪽에 가까울것이다 

라는 

생각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거 같더라구요

아마 그래서

그런 말들이 나오는거 같네요

처녀막 형태도 다 다르죠.

얼굴생김새처럼 신체 각부위 살펴보면 안 다른 곳이 없을 듯...

얼굴도 보면 비대칭형 얼굴이 있고 대칭형 얼굴이 있듯이.. 소음순도  마찬가지죠.

당연히 선호도도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요. 별 의미를 안 두는 경우도 많겠고요.

어차피 여자도 20살 넘어가면 동양인 특성상 멜라닌 색소침착이 점점 되게 마련이죠.

물론 핑크도 있지만 그건 타고난거고요.

뭐 소음순도 예쁘게 수술까지 한다지만, 솔직히 그렇게까지 해야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

그냥 있는 그대로 사는게 가장 좋다는 생각..

물론 오줌을 누는데 소음순 문제로 자꾸 오줌이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던가 그렇다면 기능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상담을 받아봐야겠지만...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전 신경안쓰지만 신경쓰는 사람도 있겠지요...

뭐 남자쪽을 보자면... 크기가 중요한가... 

여자들은 그렇게 신경안쓰지만 (엥간히 작거나 크지 않는 이상) 남자들은 은근히 신경쓰지요... 비슷...

이쁘면 좋고

안이쁘면 이쁜경우 보다는 성욕이 떨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근데 문제는 각자 자기가 봤던 가장 이쁜거와 가장 안이쁜거가 서로 갭이 있기때문에 의견일치는 보기 힘들꺼라고 봐요 ㅋㅋ

근데;;;

더 중요한것은 전체적으로 피부가 깨끗하고 투명한게 중요하다고 봐요

거기가 아무리 이뻐도 허벅지에 튼살있고 뽀로찌 나고.... 뭐 그러면

거기가 안이쁜것보다 훨씬 더 성욕이 떨어집니다....

결론은 여자들 쓸데없는거 신경쓰고 있음;;;ㅋㅋ

냄새 때문에 성욕이 떨어지는 경우는 있어도 그 모양때문에 그렇다는 얘긴 못들어봤어요 ㅎㅎ;;

모양은 크게 상관없죠.

"아 이분은 이렇게 생기셨구나" 요정도인데..

냄새가 심한분은 정말이지....큰 문제입니다.

이뿐이 수술이면 해결됩니다.

늘어지거나 까맣거나 뭐 기타등등 신경 쓰는 남자들 은근히 많아요...

여자도 남자들 휘어 있는거 신경 쓰는 여자들 많잖아요...남자도 그런 사람 있습니다...

당황하지 않고...이쁜이 수술을 하면...끝....

이쁜 핑크 빛으로 거듭나길 기원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