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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신상공개,영구전자팔찌

2014.04.28 23:04:06
*.68.243.135

선생님 말 잘듣고 어른 말 잘 듣는 애들은 다 죽은거 같네요.

관제센터 놈들 지네들 자식들이 갇혔었더라도 그렇게 무전통해 세월호 선원에게만 탈출시키라고 계속 시간끌기 신공을 펼쳤을까?

아마 지 자식한테 분명 휴대폰으로 전화 쳐걸어서 빨리 빠져나오라고 했을 듯...

암튼 사무적인 새끼들은 답이 없다고 봅니다. ㅋㅋ

선장, 선원들이 병신 쪼다인거 파악했으면 얼른 판단내려서 휴대폰으로 학생, 교사, 학생통솔자(교감)한테 전화를 걸었어야지..

계속 통신 받는 쪼다새끼한테만 탈출시키라고 하고 시간끌고....

학생이 직접 전화도 걸었다던데,,
뭐 또 개인신상 타령하려나?

해당 학교측 전화걸면 바로 알켜줬을거다.

사무적이면서 멍청한 놈들만 관제센터나 119전화 받는건지...

상황판단 빠르고 머리 빠릿빠릿하게 돌아가는 놈을 앉혀놔야지...

왜.. 그런 애들은 돈 많이 안준단고 안오나?
그럼 돈 많이 주고 쓰면 될거 아니냐?

느긋하게 전화나 받으면서 아주.. 허송세월하는 인간 앉혀놓지좀 말아라.

즈타

2014.04.29 00:00:32
*.140.245.166

스브스 간만에 개념 방송 내보냈네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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