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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들어 급 바빠져서 철야아닌 야근은 많이했었는데
오랫만에 철야중입니다 내일이 제출이고 수요일이 pt라...
마감은 지었는데 투시도때문에...아직 업체에서 최종컷을 안줘서
기다리며... 밤을 지새우고 있어요 ㅜ,ㅜ 제일 젊다며? 반강제적으로 저랑...
컨펌해주실 실땅님이랑 둘이... 아 1시까지만해도 정신없어서 잘가던 시간이
왜이리 안가죠?!
그나마 철야할걸 미리 감지하고 모자도 챙겨오고... 헬스장에 가져가려던
트레이닝바지가 있어서 ㅋㅋ 좋네요... 누군가 예언했었는데... 그 바지 철야할때 입게될꺼라고 ㅋㅋ
그러고있네요.. 다들 좋은꿈꾸시고 꿀잠 주무시길 바랍니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