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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국에 글들이 모두 무거운 주제이고, 가벼운 농담으로 댓글놀이나 하던 저로서는 눈팅밖에 할게 없군요.
모두들 아직까진 희망은 놓지 않았으면 좋겠고,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기적은 항상 우리 곁에 가까이 있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죄가 아닌 사람으로는 용서는 하되, 잊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점심 되시길 바랍니다.
2014.04.29 11:41:53 *.234.4.172
2014.04.29 15:14:47 *.104.88.34
2014.04.29 12:52:21 *.169.17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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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처묵 안한다고 안죽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