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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끊었던 담배가 참 땡기네요.
공과 사를 구분해야 하는데.... 지금은 그냥 공도 사도 아닌 몽(멍)~
뭐 항상 그렇지만
제 선택이고 제가 한 행동이니 후회는 하지 않으렵니다.
그래도 이제사 답답한게 좀 가실거 같네요.
다 좋게 끝났으니 앞으로 점점 좋아지겠죠.
현재 소원은... 그냥 지금이 10월 말이었음 좋겠어요. 보드타러 가고 싶네요.
아래는 못난이 삼촌보고 좋아라 항상 밝게 웃어주는 이쁜 우리 조카
그 웃음은 돈으로 못 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