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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나이 되면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처럼 될테고..
뭐.. 그런답니다..ㅜㅡ..
뭐..아무일 없이 하루를 보낸다는게 행복한 나이 일 수도 있지만..
뭐..이렇게 글을 쓰려고 나는 뭐하고 사나...생각하다보면 심심한 내 인생이 가끔 짜응날때가 있죠..
뭐..물론 가끔 엄한 에피소드가 생겨서 눈누 난나 이거 헝글에 글써야징~ 할때도 있지만..
뭐..다들 그러시다 시피 삶이 그렇게 이벤트의 연속일 수 없다보니 ...ㅜㅡ..
뭐..그러다 보니 신변잡기의 짧은글의 SNS가 더 매력적일 수 있고..그러다 보니 이곳에 글쓰기가 참 힘들어지는게 사실이네요..
뭐..제가 문장력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곳이 아니더라도 글하나 작성하는데 임시 저장해놓고 두어시간 쓸때도 있는걸 보면
뭐..딱히 아니라는 변명의 여지도 없어 보이기도 하고...ㅜㅡ
뭐..이글만 해도 라임 살릴라고 시작한 "뭐"는 아니긴해도 쓰다보니 괜한 고집이 생기고..
뭐..이쯤되면 이글을 어떻게 마무리 해야 되는지 글을 읽는 여러분 만큼이나 저도 고민이 되고...
뭐..아닌척해도 다 그렇죠..별거 아닌 글로 이글이 마무리 될꺼라는..
뭐..그래도 가끔은 댓글말고 일케라도 조용한 새벽에 글하나 써주면 다른분들 댓글 품앚이(?)되고..
뭐..저도 알죠.. 새글 언제 올라오나 새로 고침 하는 그 기분..
뭐..그래서 썩소라도 지으시게 일케 써봅니다
뭐..조만간 비시즌용 활동왕뽑을꺼라는 팁도 살짝 드리며..
뭐..대충 마무리 해봅니다 즐거운 연휴되시구요.......우왕!! 끗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