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을 한적은 없지만, 통신회사 다닐때 영업점 많이 알았었죠.

헝글처럼 인터넷 사이트에서 가격비교하는 커뮤니티가 있는데, 거기가 젤 경쟁이 치열하고 , 많이 주는거 같드라구요.

다만 가입하구 6개월정도 지나면  해지하고 재가입하라구, 스팸전화 짜증나게 오는게 단점이더라구요.

핸드폰처럼 통신회사에서주는 판매수당,장려금,인센티브(빽마진) 등을 개통조건으로 최대한 땡겨주는겁니다.

핸드폰하고의 다른점은,..  가입하고나면, 이후의 모든 계약관계는 통신회사하고만 관여합니다.

따라서 통신 3사별로 요금은 틀리더라도,  어느 대리점에서 가입하든 해당통신사 요금은 동일합니다.

약정조건에 따라서 월 요금이 차이날 뿐입니다.

또한 바로 해지하더라도, 대리점과 무관하게 통신회사에서 위약금을 청구합니다.

위약금에는  할인반환금 + 가입사은품 이 포함되는데, 보통 약정기간 상관없이 1년이상 사용하면 할인반환금만 내면 됩니다.

정책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가입날짜에 따라서 지급하는 사은품도 달라지며..

현금 00 + 상품권 00  이런식으로  개통하자마자  입금+우편발송 해줍니다.

상품권은 시내 상품권샵에서 3~5% 정도 까고 환전하셔도 좋습니다.

보통 롯대 상품권이  잘 쳐주더라구요.

사이트이름 쪽지드릴게요.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요새는 장기가입자들에게 조금씩 할인과 혜택을 늘리는 추세지만, 아직도  신규가입자에게 주는 혜택에 비하면 약소한듯 합니다. 그나마도 약정기간이 지나도  해지의사가 없다면, 그냥 "잡은고기에게는 떡밥을 주지 않는다"는 격언대로  인색하고,

강한 해지의사를 밝혀야만 "우는놈 떡하나 더준다"는 속담을 충실히 이행하더군요.

이마저도 [해지방어팀 직원]하고 밀당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받는게 틀려지니.... 자고로  진상피울수록 덕보는 세상입니다.

통신사는 3년약정 조건으로  사은품을 지급합니다.  그 이하는 사은품이 매우 적으며, 3년약정을 했더라도 최소 1년만 채우면

해지하는데 아무를 제약이 없습니다.

해지위약금은 3년을 못채우고 가입자 사유로 해지할경우 물게되는데, 자세한 금액과 해지스킬은 보내드린 사이트 참고하시면 됩니다.

보통 매달 위약금이 증가하다가 1년째 채우는 달에 위약금이 왕창 줄어들고 , 다시 13개월째부터 조금씩 증가하다가 또 24개월째 왕창 줄어듭니다. 그런식으로 또 증가하다가 35개월째에  위약금이 최고치를 찍고 36개월지나면 위약금이 0으로 됩니다.

그러므로 12개월 주기로 해약하고 재가입 하시는게 금전상 유리할겁니다.

물론 거기에 따르는 불편은 차후로 놓았을 경우에요.

다만, 다른 상품과 묶어서 할인을 받으시는  경우는  장기가입 할인혜택이 상당하기 때문에, 복잡한 계산을 거처서  손익을

따져보고 결정하시기 바랍ㄴ디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