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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은 존 메이어가 한쿡에서 리싸이틀을 여는 날입니다.

설레여서 그런건지 새벽 3시에 퇴근해서 그런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여튼, 왠지모를 불면증에 잠도 못자고 도착.

음악하는 지인들과 3:30까지 모이기로 했으나.. 아직 암도 안왔네요 ㅋ.ㅋ

한장남는 티켓은 배고픔에 시달리다 이번에 밴드 들어가 제대로 음악하려는 동생한테 쿨하게 나눔 하였습니다. (타x피라고 아실라나 몰겠네요. 거서 이제부터 기타를 친답니다. 기특한넘)

공연후 뒤풀이 하기엔 내일 출근이 부담시러워 앞풀이 하고 공연을 볼 예정~~

자자 이제부터 술이 들어갑니다~~~ 쮹~쮹쮹~쮹쮹!

모두들 즐거운 연휴 마물 하세요오~~
엮인글 :

아이스나인

2014.05.06 16:08:58
*.223.52.53

Yo Man ~
화끈한 연휴 마무리 응원함니다

고모는 이십살 아니냐는 조카들 말에 술이 쭉쮹 들어갑니다 ~!

rumk

2014.05.07 13:20:14
*.101.157.66

조카는 사기(ㄲ..)
그릇처럼 투명한 피부를 가졌드랬죠. X-p

(━.━━ㆀ)rightfe

2014.05.06 17:36:02
*.62.180.98

떼창할때 얼버므리는 약한모습 앙대여~

rumk

2014.05.07 13:20:48
*.101.157.66

ㅋㅋ 엄...엄.....

챠밍

2014.05.07 08:36:03
*.182.124.189

감동적인공연이였을듯~~공연수익금모두세월호참사에기부한다고들었는데...
연휴마무리잘하셨네요~~^^.

rumk

2014.05.07 13:21:24
*.101.157.66

안그래도 공연중에 도네이트 한다고 해서 박수 막쳐줬어용 ^^

발라드지박령

2014.05.07 13:15:12
*.36.101.3

오!!! 공연가셨군용!!! 저도 다녀왔어요
연휴를 마무리하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전 같이간분이 음악하는 분이라 마치고 맥주한잔하면서 긴긴 해설을 들었네요 ㅋㅋ

rumk

2014.05.07 13:22:33
*.101.157.66

넵. 허리가 안좋아 피크닉 존에서 앉아보다 서서보다 편하게 즐기고 왔네용.

해설타임...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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