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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안오는대 우울해요..
다늙어서 야밤에 인강보고 노트 필기 할려니
눈도침침하고 손목관절도 아프고 결정적으로 놀고싶어요..
노원에 호박밭도 가고싶고 의정부의 호박밭도가고싶고
결론은 집구석에서 인강에 노트필기라니 ㅠㅠ
결정적으로 4과목 인강 선생님들이 다남자예요 ㅠㅠ
인강선생님을 골라도 어떠게 하나같이다 다남자인지 ㅠㅠ
아 내인생 너무 와일드한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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