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가난하게 태어난건 죄가 아니지만요.
오늘따라 저의 가난함에..... 3년전 떠나간 그녀가 그립네요..
지금은 나름 윤택한 삶을 영위 하지만서도.
그때처럼 행복하진 않네요.
먹을거, 입을거 제대로 못챙겨줘서 정말 미안해..............
2014.05.17 23:30:31 *.7.48.249
2014.05.17 23:39:35 *.211.120.143
2014.05.18 03:12:55 *.92.84.113
2014.05.18 15:44:40 *.223.28.227
2014.05.18 16:52:51 *.63.42.83
2014.05.18 21:18:27 *.223.36.29
2014.05.18 16:59:01 *.186.212.4
2014.05.19 11:38:37 *.90.7.147
2014.05.19 14:17:23 *.169.175.83
부럽네요.... 전....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항상 다람쥐챗바퀴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