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의 가격을 안적어 주셔서

라이딩 성향이 강한 유니온 포스 추천해 봅니다.

조금 더 쓰신다면 유니온 아틀라스.

말라뮤트가 생각 보다 발 볼이 넓습니다. (꼭 착용하고 구매 하세요)

데크는 타 본 적이 없어서 ^^:;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좋은  장비로 선택하셨네요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셨나봐요

저도 유니온 포스 추천드리고요

말라뮤트는 생각보다 발 볼이 좁던데 ;;

전 평발이라 발 넣으면 막 짜증나는 ㅡㅡa

부프는 꼭 신어보고구입하시구요 바인딩은 가성비괜찮은거로는살로몬 치프 정도가 있겠네요

음........

막 보드에 재미를 붙이고 있는 정도라면 성격여하에 따라서 시즌시작하고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면(혼자타는거라면 상관없음) 지금 생각하는 장비는 금방 교체할것 같아요.

부츠는 장비아는사람과 샵돌아다니면서 신어보고 선택하시는거 적극추천드립니다.

데크와 바인딩은 그냥 샵에서 추진하는 특가제품을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데크는 하드한 정캠추천하는데 에덴은 안가봤지만 지역특성상 하드한데크로 타시는거 비추고요.

오투와 하이원은 시즌중에는 날이 풀려도 바람이 쎄서 강설을 유지하니 하드한거 추천드릴께요.

저처럼 중고 보드도 괜찮다고 생각 되어지네요. 전 상태 B급 이상을 셋트로 단돈 8만원으로 사서 잘쓰고 있습니다.

불행중 다행이라고 해야 할진 모르겠지만 곤지암에서 접촉으로 기스가 크게 생겼습니다.

저도 초보지만 저보다 더한 초보 보더한테 테러 당했죠.

그때 일 생각하면 아직도 간담이 서늘해집니다.

왜냐면 상대방 보드가 제 다리 사이로 지나갔거든요. 기스와 오염이 되어서 지워지지 않아요~.

초보이시니깐 중고 보드 추천해보고 갑니다.

물론 저도 초보지만요~~~ㅋㅋㅋㅋ

안전보딩이 최고~!!!

역시 댓글 달아주신분들은 다 라이딩 .. ㅎㅎ 저도 같은의견이네요 .. 바인딩은 가장 무난 한건 유니온 포스 .. 조금 가격대를 올리면 타가나 플럭스dm 정도 ... 더위면 가격이 .. 엘헤퍼나 다이오드 .. 부츠는 신어보세요 그게 정답이구요 추천 부츠 중에 신어보시고 결정하세요 .. 하드함에따라다르니까 잘 결정하시구요 . 데크는 .. 여유되시면 프라이드 추천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