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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의아이콘이였는데~

 

요즘은 야근의 아이콘으로 변한지 한달가량지나고 주말에 당연히 쉬는건데 이번 주말엔 여유좀 가졌네요 ㅎㅎ

 

간만에 늦잠도 푹자고 음악들으며 청소 하고 옷정리도 하고~

 

디스트로이드진(일명 찢어진 청바지) 유행하는거 같아 잘 안입지만 상태좋은 청바지도 찢어보고 ㅎㅎ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ㅎㅎ 3시간 가량 찢었는데 제가 생각하는 100%로 중에 이제 20%정도 찢은거같아여;ㅠㅠ

 

일거리만 늘었어여.... 질렀음 편했을걸......-_-  ;;  틈틈히 시간 내서 완성 시켜야겠어여 ㅎㅎ

 

나만의 청바지니 다 만들면 보람도 있겠죠 ㅎㅎ

 

저녁엔 친구들이 맥주한잔하자고 불러서 나갔다가

 

다트 던져서 맥주값내기했는데... 내기하자며.. 전 내기 잘못해서ㅠㅠ 걸리나 했는데 ㅎㅎ 다행히 10점차로 꼴찌면했습니다ㅋㅋ

 

해피한 주말이였네요ㅎㅎ

 

눈뜨면 아침이지만 다들 화이팅 하시길 바래여!! 

 

엮인글 :

(━.━━ㆀ)rightfe

2014.05.26 04:19:24
*.169.3.96

자고 일어나니 엄니가 꼬메어 놓으셨다는 전설의 찢어진 청바지...

rumk

2014.05.26 08:40:13
*.70.30.130

이제 친구들도 다 결혼해서 놀 사람이 없어요 ㅠㅠ

가스파덕

2014.05.26 11:51:11
*.121.137.6

주말을 지내고 와도 졸린 건 어쩔 수 없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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