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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것중에 선택하라면 1번
제 생각은...
1.상호 만날 수 있는 경우
1)강습생의 상태를 직접 확인
2)강습생의 요구사항(라이딩 또는 트릭 등) 확인
3)위 1), 2)항 확인후 강습 내용 설명
4)추가 본 강사에게 강습 받은 후 강습생의 실력 향상 100% 만족할 것을 설명.ㅡㅡ;;
또는 본 강사의 실력이 이 정도이다 라는 것을 보여줌... ㅡㅡㅋ
(무형적인 부분을 사고 파는 것이기에 이 부분도 중요하다가 생각됨)
2.상호 만나지 못할 경우
1)강습생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동영상 받음
2)강습생의 요구사항(라이딩 또는 트릭 등) 확인
3)위 1), 2)항 확인후 강습 내용 설명
음
제가 교육을 받는 입장에서는
1. 나의 라이딩을 관찰한다.
2. 문제점을 나열한다.
3. 문제점에 대한 개선, 강습방향을 설명한다
이런 절차라면 좋겠어요.
1단계에서 간단히 영상을 촬영하고 보여주면서
문제점파악을 하는것도 좋을것같고요
사실 내 영상보고 좌절하는 순간 많잖아요
내가 정말 이렇게 타냐며,
내 현 상태를 제대로 알아야 강습의 효과도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