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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미녀사형수'를 처형한 한 무장경찰의 회상


나는 푸찌엔의 푸쟝이라 곳에서 복역을했고, 아름다운 시골이였다.

그때 당시 나는 이미 2년째 군 복역을 하고 있었고, 제대 2개월을 남겨둔 국경절이 다가오는 어느날 나 역시 마지막 처형임무가 주어졌다.

기억한다. 그 날 아침 7시가 채 되지 않은 시간 지도원이 우리에게 번호를 줬다.

그런 다음 우리는 사형수들을 끌고 나왔고, 그들은 모두 오늘 12시전에 죽을 사람들이다.

8시가 되기를 기다려 경통중대의 대동풍은 이미 밖의 군용차로 배치받고 나는 4호차였다.

신병이 내가 처형할 사형수를 끌어낸후 난 바보가 되었다.

그녀의 주변이 빛날 정도로
너무 예쁜 여자다.

허나 내가 곧 그녀를 쏘게 되겠지..

그녀는 아주 단정하고 화장을 하지 않아도 아주 예뻤다.
그녀를 한번밖에 보지 않았지만 느낌이 좋았었다.

도움과 절망의 눈빛, 나도 그녀만큼 괴로웠을것이다. 많은 전우들 모두 그녀가 너무 예쁘다고 했다

(고의 살인범)

곧 승차를 하였고 지옌중학 판결에 그녀는 4명을 독살했다고 한다.

아..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까? 한 남자의 배신때문에 이렇게 바보같은 일을 저질렀다.

그녀의 가족은 특별히 그녀를 위해 화장을 해주었다.

이제 21세, 갑자기 많이 쇠약해 보였다. 우린 이전부터 사형수같은 이들에겐 동정을 느껴본 적이 없다.(예로 머리를 눌러 아래로 향하게 하거나 욕을 했었다)

정말 그녀가 불쌍하게 느껴진다.

<行刑武警回忆:最漂亮的女杀人犯--任雪>

<처형무장경찰의 회의 : 가장 아름다웠던 여자살인범 任雪>

재판이 끝난후 걸었다. 난 마음이 무거웠고 계속 그녀를 주시했다. 그녀의 초점없는 눈빛이 앞으로 향하고 아무런 느낌도 없어 보였다. 웃지도 울지도 않는..



 

..

나의 마음은 계속 긴장되고 이전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처형장 근처 빈의관으로 끌고 왔다.


지휘관은 총알지급을 명령했고 총알을 장착했다.

그들이 동물처럼 끌려나와 흙더미 앞에 무릎을 꿇혔고 모두가 이미 포승을 목에 걸어 팔을 뒤로 돌려 묶어 결박되어 있었다.

두명의 신병이 한사람씩 잡고 눌렀다.

사형수를 고정 하고 난 후에
입을 벌려 총구를 조준한다.
격발된 총알이 머리 뒤로 빠져나가게하기 위해...


준비!! 발사!! 난 지휘관의 깃발을 주시했다.


탕!! 총알은 신병 두명의 힘이 집중된 곳에 발사되었다. 내 두손의 총은 몸으로 향했다. 난 다시 볼 엄두가 나지 않았다...

한발 56식 7.62 보통탄.. 이런것이 그녀의 생명을 앗아갔다. 가엽고 슬프다.

재차 확인사살 명령이 떨어 져서 잠시 그녀를
바라보았다.
미동이없어 다시 고갤 돌렸다.


왜 나에게 이런일이 주어졌을까? 아무런 방법없이 복종해야하는..




이것이 나의 경찰양성애의 마지막 특수임무였다. 많은 생명이 죽는것을 보았고 아무런 느낌도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 21세의 소녀 이외에는.. 그때.. 난 정말 방아쇠를 당기고 싶지 않았다.

2006년도 즈음에 올라온 그녀의
이야기이다.

任雪 (1971년생) --- 故意殺人罪

19살짜리 린설(任雪)은---어떤 사람들은 23살이라고도 하는데, 해난 요양 출신인데, 젊고 아름다웠고, 두 오빠를 두고 있었다.

그녀의 큰 오빠는 딩(Ding)씨라는 성을 가진 어떤 광산(알루미늄) 관리자의 큰딸이랑 사귀고 있었는데, 그들의 사귐은 딩씨 가족,특히 딩씨의 작은딸의 반대를 받았다.

어느 정도 세월이 흘러, 그 큰 오빠는 쥐도새도 모르게 실종되어 버렸는데, 아무도 그의 행적을 몰랐다.

린설은 학교다닐때 어떤 대학생이랑 사귀었는데,그때 임신해서 애까지 가졌지만, 그 대학생에게서 채이고 말았다.

그 대학생 연인과의 심한 다툼으로 인하여 상처를 받아,그녀는 성격이 너무 민감해지고, 또 반사회적으로 바뀌어갔다.

딩씨의 작은딸은 학교성적이 형편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취직이 잘되는데 반하여, 린설의 가족들은 별볼일 없는 가족이었기 때문에, 그녀는 직업을 구하지 못했는데,



린설은 결국에 광산(알루미늄)관리자에 몸을 팔았는데, 딩씨는 돈은 안주고 단지 웨이트리스 직을 주선해 줄 뿐이었다.

나중에 광산관리자 딩씨가 탈세혐의로 고위관리로부터 조사를 받았는데, 그 고위관리가 임설의 미모에 반하여, 그 임설의 몸에 욕심을 갖게 되었다.

광산관리자 딩씨는 어떨때는 협박을 하고, 어떤 때는 꼬시면서, 만약에 린설이 고위관리에게 몸을 바치지 않는다면, 자신은 린설을 쥐도새도 모르게 마치 린설의 오빠가 실종되었던 거서럼, 린설을 없애버릴 수있다고 협박하기도 하고, 만약에 린설이 몸을 바친다면, 좋은 일자리를 ㅇ주겠다고 유혹하기도 했다.

결국에 린설은 딩씨에게 굴복하여 몸을 바쳤지만,그러나, 더 좋은 직장은 구해주지 않았다.

왜냐하면 고아산관리자 딩씨는 린설을 그냥 자기 웨이트리스로 나두는 것이 더 린설을 데리고 놀기 편하기 때문이었다.

결국에 몹시 분노한 린설은, 자신의 친구 조린린(曹琳琳)과 함께, 딩씨의 둘째딸을 유인해서, 잔인하게 죽였다.

광산 일을 하고있던 둘째오빠가 설득하여 자수하게 하였으나
감형받지못하여, 남방으로 도주하려다 계획이 무산되어 재판을
받게되었다.

그녀의 항소는 어떤 외압으로 묵살되었다...

그 이유는 딩씨와 관련된 고위간부들이 범법행위가 들통날 위기에 처했고 그녀의 선처가 더욱 힘들었을것에 무게가 실린다.

그렇게 꽃다운 나이 아름다웠던 그녀는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슬픈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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