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시즌 하이원에서 보냈는데요, 특히나 011쓰시는 분들이 많았던...

특별히 제 기억에 남는건 역캠 타시던 분들도 시즌말에는 다시 정캠으로 많이 바꾸시던데,,,,

아, 그리고 011 타시던 분들이 유난히 트릭위주라 그런가 데크손상이 심하던데..

정식수입품으로 샵에서 구매하신분들은 교환이나 A/S 처리 잘되던데

병행수입이나 다른 방법으로 사신분들은 난감해 하셨구요,, 특별히 원하시는 답은 아니겠지만 ㅎㅎ

플랫킹+아티스트 보다!!  노멤버 디자이어 155 추천해드립니다 ^^

솔직히 011, 스쿠터, 노벰버, 라이스28 이 브랜드들중 아무거나 끌리는 브랜드로 골라잡아도 무관.
그냥 약간의 느낌차이일뿐 뭐가 더 좋고 나쁘고는 없는듯

노벰버 데크들 요즘 한국 예판 보시면 100만원 안합니다. 011이랑은 20정도는 차이나죠. 노벰버 011 둘다 좋은 데크들 입니다.

성향에 따라 고르세요. 011탄다고 세븐 돌아가는거 아닙니다. ㅋ 노벰버에서 좋은라인 다 뺴고 남은거 011준다는 그런소리도 믿지 마시고 맘에 드시는거 타세요. 011 마쿠로 라이스등 다 타봤는데 특성을 알아보시고 타세요. 데크는 거들뿐

정답은 둘다타보는것 뿐입니다.  011은 많으니깐 노벰버로 가시는게 나을듯싶습니다.

일단  내구성이  011이  제일  약해요  그리고  제일  부드러워요  노벰버가  내구성은  좋을겁니다  라이스는  안타봐서  모르겠구요  드릭비중이 반반이라면  요넥스나  스쿠터  추천합니다 

가성비떠나서 무조건 011삽니다

알아주는 간쥐는 011이라죠?

노멤버도 좋은덱이고 011보다는 조금더 딴딴한데 저라면 디자인에 한표 ㅡㅡㅋ

2013-2014 시즌, 일본에서 진행된 시승회 보면, 그라운드 트릭 부분에서는 011 플랫킹이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전 노멤버 아티스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