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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갈때마다 매번 어디로가지 이런거 고민하기보다 텐트장비싣고 무작정 떠나고싶은데 ㅎㅎ
비시즌이라 자게에 올린점 양해구해요^^
웬만한 브랜드있는 텐트사는건 사치일까요?
비시즌이라 자게에 올린점 양해구해요^^
웬만한 브랜드있는 텐트사는건 사치일까요?
20thcenturyboy
간편하게 다니고 싶으시면 오토텐트 권장.
무게와 부피가 좀 나가긴 하지만 설치의 편리함에 비한다면 고민할 거리가 못됩니다.
다만, 바람에 약하다는 평이 있었는데 지난번에 보니 제주도 그 바람 속에서도 잘만 버티더만요.
저는 루프탑 비추.
사이트 쳐 놓고 주변에 다시 장 보러 나가거나 구경 나가기도 하고, 낚시나 기타 등등을 하러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루프탑으로 사이트 구축해 놓으면 나갈 때에는 이를 허물고 가야죠.
차만 빼면 된다고 하는 분도 봤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해결될 일이 아니더이다.
편의성으로 치면 에어텐트도 좋아 보이는데, 이건 캠핑장에서 본 적이 없네요.
펌프질 열심히 하다 보면 텐트가 떡~!
가격이 좀 나가는게 흠입니다.
저렴한 원터치 텐트라면 퀘차류겠죠.
그런데 한강변에서 치맥할 때 쓰시려면 텐트 보다는 타프 추천.
방수고 뭐고 그늘만 만들어 주면 장땡일테니 비싼 것도 필요 없습니다.
무게와 부피가 좀 나가긴 하지만 설치의 편리함에 비한다면 고민할 거리가 못됩니다.
다만, 바람에 약하다는 평이 있었는데 지난번에 보니 제주도 그 바람 속에서도 잘만 버티더만요.
저는 루프탑 비추.
사이트 쳐 놓고 주변에 다시 장 보러 나가거나 구경 나가기도 하고, 낚시나 기타 등등을 하러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루프탑으로 사이트 구축해 놓으면 나갈 때에는 이를 허물고 가야죠.
차만 빼면 된다고 하는 분도 봤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해결될 일이 아니더이다.
편의성으로 치면 에어텐트도 좋아 보이는데, 이건 캠핑장에서 본 적이 없네요.
펌프질 열심히 하다 보면 텐트가 떡~!
가격이 좀 나가는게 흠입니다.
저렴한 원터치 텐트라면 퀘차류겠죠.
그런데 한강변에서 치맥할 때 쓰시려면 텐트 보다는 타프 추천.
방수고 뭐고 그늘만 만들어 주면 장땡일테니 비싼 것도 필요 없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단. 비싸고 자동차 연비 나빠짐ㅎ
대신 간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