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제가 겪었던 일이 떠오르네요...
그때는 바야흐로 2003년 3월.... 군대 전역날이였더랬죠..
그날 밤.. 동기들과 종로3가의 한 나이트를 갔었습니다.
참고로 제나이 23살.. 동기들 나이 24살.. 25살..........(제가 젤 어렸었어요....)
그리고 저는 얼굴이 좀 하얗습니다...
나이트 입장시.......(우씨....다시 생각해도 열받네....)
다른 동기들.... 즉.. 형들은.. 민증까라고 하더라구여....
근데... 근데.. 왜~~ 나만.. 젤 어린 나만......
아무말 안하는걸까요~~ ㅜㅜ
하긴. 제가 그사람이였어도 안물어봤을... ㅜㅜ
.
.
.
.
.
.
.
.
.
.
그리고 오늘 드뎌 집에갑니다.
낼 새벽 김해공항 도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휴도 다 일했으니 몇일 휴가라도 받으시길...
베트남 여성전통의상 한벌 끝까지 답이없군요...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