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사이즈로 가세요.. 나중에 팔때 생각하더라도 미듐이 나을듯 하네요.. 사이즈도 미듐이 맞는듯 하구요..

둘다 쓰는데요.. 반시즌동안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이온 260쓰고있고, 다이오드, 말라비타, 제네시스 모두 보유했고 M사이즈였습니다.

파크쪽은 큰 관계 없었으나

라이딩할때 인클이 최대로 들어가면서 힐컵이 닿고 터지더라구요.

반시즌 스트레스에 시달리다가 S로 바꾸면서 해결되었습니다-_-;

심하게 꽉끼지도 않고 완전 밀착되어 반응도 미약하게나마 더 좋습니다.

판매도 M보다 S가 더 잘팔릴겁니다.

S에 한표 던집니다.

이온 260 쓰고 있구요. 버튼 바인딩  S쓰면 타이트하게 딱 맞습니다.

유격없이. 발에 딱 맞고 정~말 미세하긴 하지만 가볍습니다.

굳이 미듐을 사용 할 이유가 없더라구요.

미듐사용 하시다가 스몰 사용하시게 되면 분명 백프로 후회 하십니다...스몰루 가세요..

실제 두개다 써보신분들이라면 절대 미듐 추천안합니다..

버튼부츠 255(41)에 바인딩 S 유격없이 딱 맞던데요.

저도 작년 SLX260 부츠 구매 후 헝글에 도움글을 올리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다가 S싸이즈는 구하기가 힘들고 M싸이즈도 괜찮다는 말에 덜컥 다이오드 M싸이즈를 구매 후 많은 후회를 하였습니다. 일단 토우쪽 라쳇을 꽉~ 잠그고 라이딩 하시면 쪼끔식 움직임이 생기더군요...

그 후 장터에서 S싸이즈 다이오드를 어렵게 구매하여 사용하니 이건 뭐 찰떡이 따로 없네요 토우쪽 캡도 딱 맞고 부츠를 채결 후 좌우 유격도 거의 없으며 라이딩시 더 안정적 이었어요 그게 260싸이즈 였습니다. 그런데 255에 M을 사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