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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747

어머님이 자식에게 고함

조회 수 328 추천 수 0 2014.06.10 10:21:28
temptation *.91.137.52

ㅇ ㅑ!!!!!!!!!!!!!!!!!!!!!! 장가가라!!!!!!!!!!!!!!!!!

 

 

 

 

아침부터 LTE A를 통해 들은 어머니의 고함.........

 

스팸차단번호에 마더넘버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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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GazettE

2014.06.10 10:24:47
*.114.74.149

스킨헤드하고나니 장가가라 라는 소리가 사라졌어요........

에메넴

2014.06.10 10:25:49
*.215.237.158

") 굳!!ㅋㅋㅋ

자드래곤

2014.06.10 10:39:08
*.34.130.253

아가씨나 소개해줘요를 외치세요

레브가스　

2014.06.10 10:41:26
*.183.209.38

저희엄니도 그러시는데...ㅠㅠ

탁탁탁탁

2014.06.10 10:51:33
*.254.71.231

왜냐하면 밥먹이고 빨래해주고 귀찮거든요..
안해줄수도 없고...
불효중이십니다....ㅎㅎ

가스파덕

2014.06.10 11:15:25
*.121.137.6

마음 속 스팸처리...안 받으면 더 큰일 날 거 같아여...ㅋㅋㅋ

정혜민

2014.06.10 11:18:41
*.181.68.182

어머님 저는 어머님께 효도를 하기 위해 장가를 가지 않는 것입니다!
요즘 고부간의 갈등으로 너무도 많은 문제가 생김과 동시에
연달아 자식과의 불화로도 번지는 사태를 보시고서도 "장!가!가!라~!" 하시는
그 말씀이 전 어머니께 불효가 되는듯 싶어 참고 인내하고 있습니다.

그린데몽

2014.06.10 11:28:00
*.90.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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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ASKY
A : 아가씨나
SK : 소개시켜줘
Y : 요이.요이..요!!

앞으로는 이걸로..ㅋㅋ

너굴너굴~

2014.06.10 12:07:36
*.48.119.31

동음이의어 만드시는 능력이 탁월하십니다...
ㅋㅋㅋㅋㅋ

그린데몽

2014.06.10 14:00:44
*.90.7.147

이미 생기신 분은.. SKEY? 갠춘한가요?..ㅋ

덜 잊혀진

2014.06.10 11:36:58
*.138.120.239

뭐라 할 말이.. ;; ㅋ

프로폴리스

2014.06.10 12:51:37
*.63.52.228

저두 동감이 ㅜㅜ

clous

2014.06.10 13:04:44
*.102.19.212

어머니께서 아들에게 샤우팅!

심야너굴

2014.06.10 13:31:41
*.92.147.189

못난 아들을 둔 부모님께 정말 미안하다아아아앜~

날쭈

2014.06.10 15:30:32
*.130.111.35

저희 어머님은 요새.. 외박좀 하고 사고도 좀 치라고.. 챙피할거 없다고..

못난 아들 둔.. 휴.. ㅠ

아이스나인

2014.06.10 21:24:28
*.125.153.187

고딩 : 공부하는 시늉하지 말고 자라, 인생 거기서 거기다

대딩 : 학점이 뭐 중요한가..?

대원 : 사서 고생이라니 지금이라도 다시 생각해봐

요즘 : 연애만 해도 인생 아깝지 않다



반어법의 대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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