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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근육과 복근이 상체 무게의 반 이상을 지탱합니다. 나머지가 등뼈 몴이죠.
이 근육들이 부실해 지면 등뼈의 몴이 더 커집니다.
수영이 좋은 운동인 것은 소위 자유형( 크로올 ) 과 배형을 교과서적인 자세로 하면 요통에 악영향 전혀 없이 필요 근육이 강화되기 때문입니다. 개구리나 버터플라이는 손상이 갈수도 있답니다.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것으로는 William's 운동이 대표적 입니다.
운동을 계속하는 동안 근육이 유지되어 요통이 사라지고 중단하면 다시 생깁니다.
군대에서 친구가 디스크 2개 발견되어 고생하는 것을 수영장 끌고 다니면서 확인 했습니다.
참고로 무증상의 디스크도 성인 남자의 20프로 정도에서 발견될 수 잇다는 미국 보고도 있답니다.
2년전에 디스크 수술햇습니다
9월에 해서 3개월 쉬면서 재활하고 그해 부터
직장생활 하던때 시간없어서 못타던 보드를
매년 시즌권 끈어서 다니고 있습니다
트릭은 원래도 못햇지만 원에리 이상 돌리는것 생각하지도 않구요,,
킥커는 가끔들어가요 가도 작은 경사에서 베이직만ㅋ
라이딩만 주구장창 파고 있죠,,
아무리 잘타도 백어텍은 정말 조심해야죠~
두어번 당햇는데 별문제는 없었습니다
저녁마다 시간 나면 공원나가서 한시간정도 걷기운동합니다,,
몸무게 관리도 중요한것같고요,,
자기관리만 철저하게 잘하시면 정상인보다도 더 체력도 좋아지고,,
보드정도는 가뿐하게 탈수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