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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 헤머데크는 타보지 못한 1人 입니다.
검색 후에 최종으로 데스페라도 ti 와 비씨스트림 h 로 보고 있는데요,,
혹시 두 데크 다 타보신 분 계시면 간략히 느낌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씨스트림 h 는 사용기가 흔치 않아서요..ㅠ.ㅠ
가격적인 부분으로는 비씨스트림 h 가 40만원 가량 더 싼데 데페가 더 좋다면 그만한 값어치를 더 하는 것인지요..;;;
돌아오는 시즌에는 시즌 강습도 받으면서 실력을 키우고 싶어서 큰 맘먹고 데크 바꿔볼려고 합니다.;;;;
168에 75~80 키로 왔다갔다 하고 저번시즌은 랩터 159 탔었습니다.
데페 ti 157 과 비씨스트림 h 158 을 두고 고민중인데 어떤 데크가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으론..
H = 경쾌한 사시미 느낌!!(눈을 예리하게 베어버리는 느낌)
Ti = 둔탁한 도검 느낌?? (눈을 거침없이 뚫고 지나간다는 느낌)
저도 실력이 부족해서.. 데크에 끌려다니는 수준이지만... Ti는 체력소모가 좀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