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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6956962&isYeonhapFlash=Y
김상조 경제개혁연구소장(한성대 교수)은 12일 '소득분배와 실효세율 추이 분석' 보고서에서 "1인당 GNI는 우리나라 평범한 국민의 삶을 과대 포장해 놓은 수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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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따르면 과세기준 미달자를 포함한 전체 소득 모집단의 중간값은 2012년 기준 연말정산 근로소득(총급여)이 1천910만원, 통합소득(소득금액)은 1천660만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이는 당시 1인당 GNI인 2천780만원에 크게 밑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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