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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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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롱보드 가르쳐 주신 temptation  님, 롱코 '미확인생물체' 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함을 전합니다 (__)


엮인글 :

rumk

2014.06.12 20:24:04
*.112.165.36

크흐!

불타는 엉덩이!

북치는남자

2014.06.12 21:11:35
*.33.140.171

바지 4장 해먹었습니다...-0-

챠밍

2014.06.12 20:26:31
*.33.184.56

ㅎ~~잘지네죠?ㅋ출발은멋있구만^^.

북치는남자

2014.06.12 21:12:00
*.33.140.171

탄티엔 구경 좀 시켜주세요 누님 굽신굽신 (__)

케쥬0101

2014.06.12 20:50:26
*.147.145.117

앞에 타셔야 되요

북치는남자

2014.06.12 21:13:41
*.33.140.171

늘 생각은 하고 타긴 하는데 약간의 핑계를 보태자면...
골반 빼고 앉는 순간 고향 생각이 났어요 -_-....

21일은아무날도아님_-

2014.06.12 21:09:07
*.223.32.27

롱보드 배워보고싶다요!!!

북치는남자

2014.06.12 21:14:23
*.33.140.171

제가 타는거 보면 누구나 쉽게 타지 않을까 싶습니다요!!!

clous

2014.06.12 22:00:45
*.36.158.232

오호~ 은성이도 템테님께 부탁드려야겠어요!!!

북치는남자

2014.06.12 23:38:47
*.33.140.171

추천합니다!!

자드래곤

2014.06.12 22:44:38
*.130.15.111

사과 쪼개기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엉덩이에서 피랑 응가가 섞여 나올듯 ㄷㄷ

북치는남자

2014.06.12 23:40:54
*.33.140.171

저게 보기엔 저렇게 보여도 미끌리는 정도이기 때문에 살짝 도톰한 청바지 정도 입으면 바지만 찢어지고 괜찮습니다
얇은 청바지 (생지 데님이라고 하던가요;;) 는 바지 찢어지고 경우에 따라 속옷도 찢어지고 찰과상 정도의 부상을 당하고요...
물론 속도가 더 올라가면 황천길도 갈수 있습니다;;

꼬맹보더

2014.06.13 08:29:58
*.62.180.76

와우~~멋져요 ㅋ오빠잘지내시죠? 이날저희도잠시다녀왔었는뎅 ㅋ이번주에오세용? ㅋ

북치는남자

2014.06.13 10:28:37
*.91.126.115

아마 토요일에 가지 않을까 싶네요..전 늘 주말에 할일이 없으니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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