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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이 임박한 일들이 많아서
어제도 밤 열시반쯤 집에가고 / 도저히 너무 졸려서 ㅜ
오늘은 업무개시를 8시에 하자 / 평소엔 8시 30분 딱 개시,
마음먹고는
계획대로 하지 못하고 뻘글하나 남겨보아요
전 좀 지지라 궁상이라서
뭐하나 쓰면 망가질때까지 쓰고 바꾸는 편입니다.
그 중 하나가 핸드폰이지요
한참 2g에서 3g로 넘어갈때
구닥다리 프라다폰으로 버티고 있었죠
그전에는 스카이, 바닷물살짝먹더니 고장나버려서
한물지나서 헐값에 나온 프라다폰으로 바꾸고
3년? 4년? 썼는가봅니다.
그러다가 자꾸 자기혼자 전화걸리고 / 터치기능이 매우 민감해진모양, 가방속에서 지혼자 전화걸림
그러던 중에 회사사람이 아이폰4에서 갤3로 넘어간다고 팔겠다고하길래
15만원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중이지요 /
근데 올해초였나? 작년말이었나 갤3 공폰이 생겼어요
회사사람이 노트로 바꾸면서 저에게 버렸는데 / 쓰다보니 진짜 궁상 ㅋ
아이폰4가 망가져야 저녀석을 쓸텐데 망가지질 않네요
아이폰4가 튼튼한건가...
오늘도 갤3 공폰은 책상위에서 만땅 충전중입니다..
저는 폰 바꾸면 항상 팔아버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