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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묻에 바쁜 남친 고민.......
학..... 부럽다;;
나두 바쁜뎅.....................
난 그냥............ 바쁘기만 하니까 -_- ;;
상사가 불금까지 야근시켜 미안하다고 비싼밥 사준다
어차피 데이트 따윈 없으니 괜찮다고 쿨한 척 말하면서, 두 번 죽었다
"그 상사가..... 너 좋아하는 거 아니야?" 엄마가 물었다
-_-;;;;;;;,;;;
"애 둘인 아줌마야"
세 번 죽었다
드라이 못해놔서 결혼식에 입고 갈 옷이 없다
있는 옷 뒤적이며 개중에 오염이 덜한 걸로 골라 본다
쓰고 나니 술이 땡긴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