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기묻에 바쁜 남친 고민.......



학..... 부럽다;;



나두 바쁜뎅.....................



난 그냥............    바쁘기만 하니까  -_- ;;






상사가 불금까지 야근시켜 미안하다고 비싼밥 사준다



어차피 데이트 따윈 없으니 괜찮다고 쿨한 척 말하면서, 두 번 죽었다







"그 상사가..... 너 좋아하는 거 아니야?" 엄마가 물었다




-_-;;;;;;;,;;;




"애 둘인 아줌마야"




세 번 죽었다








드라이 못해놔서 결혼식에 입고 갈 옷이 없다



있는 옷 뒤적이며 개중에 오염이 덜한 걸로 골라 본다



쓰고 나니 술이 땡긴다 -_-!!!!!

엮인글 :

(━.━━ㆀ)rightfe

2014.06.14 00:05:12
*.214.38.143

음주 결혼 행진곡!!!

아이스나인

2014.06.14 01:14:37
*.7.21.253

빰, 데헤헷, 빰빠부앙~ @_@:

카빙한번도모태범

2014.06.14 00:26:50
*.226.192.75

뭐 산넘으면광활한벌판은얼어죽을 또산임

아이스나인

2014.06.14 01:16:24
*.7.21.253

'나는 등산이 시러요 ~'

Lucy♡

2014.06.14 00:28:36
*.184.218.75

세번죽고도 부활~~

아이스나인

2014.06.14 01:17:42
*.7.21.253

좀비 생활사

rumk

2014.06.14 00:38:55
*.112.165.36

죽어도 죽어도 부활하는 신의 딸이 있다고 해서 나왔습니다. 비결이 무엇인가요?

rumk

2014.06.14 00:59:57
*.112.165.36

아...맞다 총이 있구나...

ㄴ(-.- )ㄱ=3 -=3 -=3

아이스나인

2014.06.14 01:19:02
*.7.21.253

'누가 너의 왼쪽 뺨을 때리거든

얼려버려라'

아이스나인

2014.06.14 01:20:02
*.7.21.253

남의 총을 탐내지 말라.. 웅 -.-?

rumk

2014.06.14 18:00:35
*.112.165.36

범사에 권총써라.

rumk

2014.06.14 18:01:46
*.112.165.36

죄없는 사람이 나에게 먼저 총을 쏴라!

clous

2014.06.14 01:12:20
*.102.19.212

저도 바쁜 남친이 부럽더라구요. 아... 바빠보고싶다....
술도 땡기네요..... 냉장고에 굽지 않은 삼겹살이 보이긴 하는데....
식구들은 전부 자고 있고..... ㅡ.ㅡ;;;

아이스나인

2014.06.14 01:24:01
*.7.21.253

잔잔한 날엔 돛을 정비하라
풍랑엔 돛을 내리고 기다려라

바다 건너 지구을 항해하는 법 웅 -.-?

clous

2014.06.14 01:37:42
*.102.19.212

조언에 힘입어 방금 삼겹살을 구웠습니다! 응? ㅡ.ㅡ;;;

정혜민

2014.06.14 14:10:03
*.111.14.187

애둘인 아줌마야에서 풉.....ㅜㅜ 아 웃지말아야하는데... 죄송요

자드래곤

2014.06.14 22:15:18
*.130.15.111

저랑 비슷하시네요
아줌마들이 일 시키고 나서 밥을 잘 사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12670
93841 용자! file [12] rumk 2014-06-23   394
93840 템테이션님이 관심있어하시는 그분은 [10] 레브가스  2014-06-23   394
93839 누군가에게 관심이 생겼다는 건...(2) [20] rumk 2014-06-23   335
93838 뭔가 냄새가남 [7] 레브가스  2014-06-23   352
93837 차량용 냉온장고...나쁜놈!! [13] 탁탁탁탁 2014-06-23   645
93836 공포영화 찍기 좋은날씨.. [26] 에메넴 2014-06-23   342
93835 탈영병에 대한 기억 [4] 풍납보더 2014-06-23   369
93834 이제야 봤네요 생포됬다고 [10] 심심타파지랄 2014-06-23   486
93833 오늘의 일기 [5] 레브가스  2014-06-23   325
93832 벨기에전 티보 쿠르트와와 정성룡 비교 될듯. [1] 축구 2014-06-23   369
93831 축구는 졌지만.. 신나는 하루네요.. file [13] 쪼꼬쥬스 2014-06-23   332
93830 병사에게 주적은 [9] 레브가스  2014-06-23   273
93829 sm 오너분 계신가요? [9] 8년째낙엽중 2014-06-23   298
93828 롱보드에게 관심이 생겼다는건... secret [56] 너구리팬더 2014-06-23   138
93827 제2차 다이빙강습 접수현황 보고드립니다.^^참고용 [10] 무쌍직전영신류 2014-06-23 1 408
93826 누군가에게 관심이 생겼다는건 [34] temptation 2014-06-23   402
93825 축구 졌다는 사실보다... [15] RockQ 2014-06-23   302
93824 Delete 42 secret [6] GoodBye™ 2014-06-23   181
93823 그린데몽님 봐주세요! [17] 8년째낙엽중 2014-06-23   301
93822 굳모닝 이어야 하는데... 전혀 굳 하지가 않은..ㅠㅠ file [8] 밥주걱 2014-06-23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