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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돼지고기와 당근

고형카레 순한맛 사러 갑니다

 

매운맛이 좋은데 ....애들한테 밀렸어요....

 

 

맹날 수리야~~~~고 싶어랏

엮인글 :

jOeK

2014.06.16 17:59:05
*.222.228.82

집에가서 남은 음식 처리 해야 하기에... 잔치 음식들이라 불평은 없습니다 ~

탁탁탁탁

2014.06.17 08:18:00
*.234.4.183

오옷 맛난거 많이 있을듯요...지천에 술안주네요...ㅎㅎ

자연사랑74

2014.06.16 18:01:33
*.197.236.161

오늘은 탁님이 요리사??

탁탁탁탁

2014.06.17 08:18:39
*.234.4.183

아니요 전 부재료 다듬기만....

Solopain

2014.06.16 18:29:08
*.62.163.20

맨날술이야는 저녘 8시넘어서 부르셔야죠 호오

탁탁탁탁

2014.06.17 08:19:08
*.234.4.183

집에 들어가면 잘 못나와요...ㅎㅎ

v흑기사v

2014.06.16 18:31:49
*.248.49.163

애들 입맛을 따라갈수밖에 없죠..

저도 형집에가면 모두 조카들 입에 맞는걸로 반찬이 나오더군요,

너무애들 입에만 마추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느정도면 몰라도...

탁탁탁탁

2014.06.17 08:20:25
*.234.4.183

매운걸 잘 못먹어요 유독
근데 간장게장/산낚지/꼼장어는 별안간 먹고싶다고 하고
붕어잡으면 잡아먹자고 하네요..

밥주걱

2014.06.16 18:44:28
*.62.175.97

매운맛을 먹어야 어른이 되는거라 하심 어떠신지.. 저 어릴땐 울 아부지가 김치가 맵다 그러면 이정도
는 먹어야 어른이 될수 있다고 하셔서
잘? 먹었습니다만... 먹지 말고 어른 되지
말걸 그랬어요.ㅠㅠ

하얀목련

2014.06.17 02:12:18
*.223.18.241

ㅋㅋㅋㅋ님하 ㅠㅠ
저도요

탁탁탁탁

2014.06.17 08:21:33
*.234.4.183

ㅎㅎㅎ
아직 저도 어른은 아닌가 봅니다...

Lucy♡

2014.06.16 18:44:39
*.184.218.75

카레 술안주로 완전 딱인데ㅎㅎ

탁탁탁탁

2014.06.17 08:22:24
*.234.4.183

아 아직 그수준까지는....재야의 고수가 이렇게 많다니...존경합니다

rumk

2014.06.16 20:29:55
*.101.157.66

카레는 맨손으로!

탁탁탁탁

2014.06.17 08:30:52
*.234.4.183

엇...인도식으로??ㅎㅎ

정명범

2014.06.16 21:25:42
*.171.70.158

저는 어제 먹었는데요.ㅋㅋ 맛있게 드셔요..
그런데 요즘 TV에 나오는 여왕의 카레인가요?? 그것도 맛있어 보이던데...ㅎㅎ

자드래곤

2014.06.16 22:22:01
*.130.15.111

칼의 여왕 ㅋㅋㅋ

탁탁탁탁

2014.06.17 08:31:44
*.234.4.183

매운게 갑인데....고추가루를 뿌려 먹을수도 없고...그래요..ㅎㅎ

에메넴

2014.06.16 23:21:11
*.138.80.68

엄마~! 먹을거 뭐있어??

엄마: car racer~!!

에메넴

2014.06.16 23:22:12
*.138.80.68

죄송해요.. 술한잔먹고 댓글썼는데 저는 웃겨죽겠네요..깔깔깔;;

탁탁탁탁

2014.06.17 08:32:47
*.234.4.183

혼자 이야기 하고 혼자 웃기 있어요???ㅎㅎ
근데 좀 웃기긴 해요...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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