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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M 캠버이면서 컨벡스가 적용되고 (011 이나 그레이처럼 데크 바닥이 둥근 제품들) ,
사이드컷 구조가 일반 Radius 가 아닌 데크를 찾고 있습니다.
(살로몬의 이퀄라이져, 립텍의 마그나 트랙션, 네버써머의 Vario Grip, 롬의 퀵 그립 등등)
사이즈는 필히 156~159 정도 나와야 되구요.
생애 마지막 데크라 생각하고 열심히 알아보는데, 마땅한게 안 보여서 질문란에 올립니다.
답변 달아주실 헝글님들께 미리 감사 인사 드립니다..
p.s
저번달에도 비슷한 질문을 올렸습니다만.. 적당한 데크를 찾지 못했고..
보다 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작성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