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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서 청소해야 됩니다

재활용의 날이기도 한 금요일...

민방우의 날이기도 하네요

 

처가집 제사라 오늘도 한잔 할듯하고

내일은 정선 가서 한잔 하고

월욜 새벽은 번개 쳤지 참 ...

 

지화자~~~

 

 

 

엮인글 :

8년째낙엽중

2014.06.20 11:48:19
*.62.175.7

술꾼이시네영ㅋㅋ

탁탁탁탁

2014.06.20 12:05:33
*.234.4.183

많이는 못마셔요...ㅎㅎ

자연사랑74

2014.06.20 12:03:47
*.36.156.182

위장에 빵구난 저로써는...ㅎㄷㄷ

탁탁탁탁

2014.06.20 12:06:35
*.234.4.183

인체의 신비~~~곧 회복하실겁니다
그나저나 여친분 생기신 시점부터 번개가 없어지신듯..

자연사랑74

2014.06.20 12:11:01
*.36.156.182

그런가요??아마 부상당한후로 없어졌을거에요...수술 3번하면서 활동이 자유롭지 못해서..ㅠ

jOeK

2014.06.20 12:52:28
*.222.228.82

민방우인줄 몰랐는데.. 이렇게 알게 되네요~!
집안일은 매일 하는거지 딱히 금요일이라 청소하는거 아닙니다~
어제 마늘을 겁나 깠더니 느낌상 아직도 손에서 마늘냄새 나는 것 같아요 ㅠㅠ

탁탁탁탁

2014.06.20 12:56:50
*.234.4.183

청소기 밀고 딱고는 일주일에 한번만 해요...
공포의 애들방...뜨악 레고 쪼가리 밟아가며....
웃긴건 애들이 치워놓으면 들어가서 노는데 어질러지면 안들어감요..지들이 어질러 놓고
애들방에 이층 다락도 설치했는데 다 갖다 버려버렸음 할떄가 있습니다
마늘좀 보내주세요 닭삶아 먹게..

jOeK

2014.06.20 13:21:46
*.222.228.82

전.. 닭 지난주말에 삶아 먹고 마늘은 김장용 지금 까놓구 빻아 얼려놓으시더라구요 ㅠㅠ

에메넴

2014.06.20 13:05:34
*.215.237.158

퇴근 부럽지 말입니다.ㅠ

그나저나 jOeK님 댓글에 마늘을 마눌로 봐서 식겁했네요;;ㄷㄷ

탁탁탁탁

2014.06.20 13:23:02
*.234.4.183

요즘세상에 마눌님 까면 영창가요......복어와 마누라는 삼일에 한번씩.....은 개뿔 안얻어 맞으면 다행이지..

에메넴

2014.06.20 13:33:19
*.215.237.158

전 지금도 여친느님에게 맞고 삽니다.

근데 기분은 나쁘지 않네요..읭?;;@_@

jOeK

2014.06.20 13:25:32
*.222.228.82

-0- 야한 생각 하셨죠? ㅎㅎㅎ

에메넴

2014.06.20 13:34:04
*.215.237.158

한겹한겹 벗기는 맛(?)이 있는건..




















양파가 갑이죠 ^0^=b

꾸잉이

2014.06.20 13:05:40
*.197.158.9

탁님 이래저래 바쁘시네요^^ 정선도 잘 다녀오시고 주말 잘보내세요~

탁탁탁탁

2014.06.20 13:24:27
*.234.4.183

노느라 바쁘죠 머..
진짜로 정말 너무너무 노는게 왜이리 좋을까요??
맹날 맹날 술만먹고 낚시만 하고 살았음 좋겠다는..

정명범

2014.06.20 13:31:35
*.145.171.203

언능 퇴근하세요~ㅇ_ㅇ/
저도 일은 산더미인데, 오늘 굳이 해야 할 일이 아니라.... -.-;,
계속 미루고 놀기만 하네요.ㅋㅋ 이런 저런....ㅠ.ㅠ,
내일 재밌게 놀다오세요. 운전도 조심하시구, 재미난 여행 & 번개 되시길...

탁탁탁탁

2014.06.20 13:52:31
*.234.4.183

한건 마감이 안끝나네요....팩스 마감 받아야 되는뎅...한건..

그린데몽

2014.06.20 13:46:44
*.90.7.147

민방위가 아직 안끝나셨군요...
대한민국 남자들은 전투가치가 없어져 소용이 적어지면 민방위 해제라는...ㅋㅋ

정명범

2014.06.20 13:50:59
*.145.171.203

그게 아니라 아마 오늘이 민방위의 날일껄요???
CGV에서도 2시부터 2시 20분까지인가?? 민방위 훈련 한다던데요???

탁탁탁탁

2014.06.20 13:54:46
*.234.4.183

내 오늘 민방위의 날이요...^^명범님 말씀이 맞습니다...
민방위 소집 안나갔다고 벌금 십만원 나왔었었었어요
잊고 안내고 있다보니 차압들어오던데요...아파트...
안내고 개겨보려다 마누라님한테 혼나고 낼름 냈습니다..

그린데몽

2014.06.20 14:53:00
*.90.7.147

큭....어쩐지...
조금전 화재훈련하느라고 20층을 걸어내려갔더니...

어질어질해서 지금 쉬고 있습니다..ㅎㅎ.

정혜민

2014.06.20 14:19:25
*.181.68.182

아 전 딱 39되면서 일이 바빠서 술 끊었더니.... 그 뒤로 마시게 되는 일이 생기면... 예전처럼 못마시겠더라구요..
소주1병 먹으면 딱 기분이 좋아지네요.;; 더 먹으면 담날 힘들어지구요.;;

탁탁탁탁

2014.06.20 14:30:46
*.234.4.183

앗 혜민님 오래 되신분이시군요...
왕!!반갑습니다~~
40대여 일어나라~~요

자드래곤

2014.06.20 16:16:12
*.34.130.253

이럴땐 재활용 매일 걷어가는 주택가가 좋네요 ㅋ

용평헝그리알바

2014.06.20 16:46:49
*.244.255.211

술이 뭐에 쓰는건데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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