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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문서파쇄

드르르르르륵

까하하 ^-^

드르르르르르르륵

까하하하하학 ^-^*





두번 째 조은 거:

샤파로 연필 깎기

드드륵드륵드륵드륵륵륵륵르르ㄹㄹㄹㄹㄹ...

움히히힛 ^^//





오늘 둘 다 마니 해서 기분 째지는 6세 나인

엮인글 :

21일은아무날도아님_-

2014.06.20 21:41:34
*.223.32.21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기여우시네요...ㅎㅎㅎㅎ

전...퇴근이 제일 좋아요_-

아이스나인

2014.06.20 21:58:04
*.223.23.49

집에 파쇄기 놔드려야겟어욤 ^^//

21일은아무날도아님_-

2014.06.20 22:01:22
*.223.32.210

회사에서 마니해요...ㅠㅡㅜ 첨엔 잼났는데..파쇄기청소도 같이해야한단걸 알고.....싫어하게됬습니다...ㅎㅎㅎ

아이스나인

2014.06.20 22:07:41
*.223.23.49

파쇄된 꼬부랑 종이 됴아요

청소할 때 달려가서 옆으로 많이 쏟아뜨리고

쓸어담으며 놀아효 ^^//

잃어버린카빙

2014.06.20 21:48:43
*.23.188.9

택배에 같이 온 뽁뽁이 숨겨놓고 몰래 뽁뽁 뜯기!

추가합니다 - -)/

아이스나인

2014.06.20 21:50:54
*.223.23.49

우히히히힉

가끔 눈치보여서 다 못하면

가방에 넣어서 집에 가져가 하기 힛^^!

rumk

2014.06.21 00:26:58
*.112.165.36

뽁뽁이. 저도 환장하는데요.

회사에서 직원들이 변태과장이라고 놀려요;

ㅠㅠ

아이스나인

2014.06.21 08:20:13
*.223.8.120

권유해보세요

해보면 알 거에욤 ㅋ

에메넴

2014.06.20 22:03:45
*.138.80.68

어!저도 연필 깍아서 쓰는데

아날로그 감성 잔뜩들어간 나무 연필깍이로요

사각사각 소리랑 느낌이 좋아요

아이스나인

2014.06.20 22:10:04
*.223.23.49

우앙~~~~~

나도 감성물씬나무연필깎이 사주세욤 ㅜ.ㅜ

TheGazettE

2014.06.20 22:05:25
*.114.74.149

새로산 데크 어루만지며 다음시즌을 생각할때...........

아이스나인

2014.06.20 22:12:05
*.223.23.49

파쇄용 종이를 한장 두장 모아갈 때,

안깎은 새연필 한다스를 꺼낼 때

............임
......레

21일은아무날도아님_-

2014.06.20 22:26:16
*.223.32.210

근데 보드암타고 스키타시죠..??ㅋㅋㅋ

TheGazettE

2014.06.20 22:27:38
*.114.74.149

전 둘다 탈겁니다

욕심쟁이거든요

8년째낙엽중

2014.06.20 22:13:08
*.126.99.27

ㅋㅋㅋㅋ

아이스나인

2014.06.20 22:19:33
*.223.23.49

크흡 >.<

(━.━━ㆀ)rightfe

2014.06.20 22:14:01
*.214.38.143

넥타이 한번 끌려 들어가보시면 다시는 그런말 안하십니다....아...넥타이 안하시는구낭..

아이스나인

2014.06.20 22:20:39
*.223.23.49

넥타이 대신 머리채 ... 웅 -.-?;;

(━.━━ㆀ)rightfe

2014.06.20 22:37:28
*.214.38.143

우왕굳!

그린데몽

2014.06.22 17:40:18
*.62.203.22

절대 그런일은..
실제 있었습니다..울 회사에서..
다행히 바로 옆에 사람이 전원차단해서 머리만 자르고 말았지만요..

큰일 날뻔...고대에 머리** 벗기는 형벌이 있었다는데..크헉~~

아이스나인

2014.06.22 19:33:36
*.7.59.224

헙;;;

여기가 공짜로 머리 잘라준다는 곳인가요 -.-ㅋ

꾸잉이

2014.06.20 22:37:37
*.7.50.126

저는 새수건 향기가 좋아요~ 휘발유 냄새
킁킁킁킁킁

TheGazettE

2014.06.20 22:39:19
*.114.74.149

드립치려다 포기.......................

헝글전지현님.....................

아이스나인

2014.06.20 22:40:18
*.223.23.49

내사랑 세탁소 & 주유소~~ ^^//

자드래곤

2014.06.21 00:06:05
*.36.141.71

기름 냄새 좋아하면 뱃속에 기생충이 많다는 속설이...

아이스나인

2014.06.21 00:19:16
*.223.23.49

헝글전*현모독죄

보드복에 새긴 주홍글씨, 투 포 식스 오 원 ;;

꾸잉이

2014.06.21 00:23:01
*.7.50.126

ㅋㅋㅋ저도 들은적 있다능~구충제 먹어서 괜차나유~~~ㅋㅋㅋㅋ

rumk

2014.06.20 23:52:20
*.112.165.36

아침 못먹은지 15년...점심시간이 좋은건 나뿐인가.....요?

아이스나인

2014.06.21 00:10:11
*.223.23.49

이모 여기 공기밥 추가요~

비상식량으로 엘헤* 츄잉디스크 츄천해용 -.-?!

rumk

2014.06.21 00:16:02
*.112.165.36

헉...그거 츄츄츄츄잉이었나요?

지금 티비 명화극장에서 제가 좋아하는 컨스피러시를 해주는데 보면서 함 씹어봐야겠어요~

캔택마 아~~잊옾유~~

아이스나인

2014.06.21 00:29:13
*.223.23.49

상크미 노래, 게 거기 나왓엇나요?

요래 춤 춰야할 거 같아욤 ~ >.<~



아응,, 역시 난 몸치구나 ㅡ.ㅜ

rumk

2014.06.21 00:32:57
*.112.165.36

~|^0^|/ \|^0^|~

요런걸 원하시나요? ㅎ

아이스나인

2014.06.21 01:09:01
*.223.23.49

하,,,

해맑아라 ㅋㅋ 6세용이네요

좀 더 느낌있는 느낌으.... 읭 -.-?;

rumk

2014.06.21 01:22:40
*.112.165.36

좀 더 느낌적인 느낌을 살려야 하는군요..

자드래곤

2014.06.21 00:08:14
*.36.141.71

연필은 2h나 4h가 깎는맛이 좋음 ㅋ

아이스나인

2014.06.21 00:14:21
*.223.23.49

귀한 2h님 아껴쓰는 나인어린이

clous

2014.06.21 00:57:53
*.102.19.212

폭풍처럼 마지막 일 끝내고 차에 털썩 앉을때요.
근데 그런 기억이 언제 마지막이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아이스나인

2014.06.21 01:17:29
*.223.23.49

몸은 힘들어도 뭔가 뿌듯한 기분요 ?!!

파도타기라고 하더라고요...
물은 언제든 먹을 수 있으니 높을 때도 낮을 때도 잘 살펴야한다는...

곧 일이 밀어닥칠 때 신나게 꿀재미 보시라고 지금은 애태우나봐요 ^^

clous

2014.06.21 01:56:10
*.102.19.212

역시.... 멘토 다운 말씀을.... ㅎㅎㅎ

낙엽이라 행복해요

2014.06.21 04:15:46
*.165.1.168

주말 농장하는데... 싹터서 야금야금 자라는거 바라볼대요..
과실 맺힐때나 수확할때보다 더 기분 좋아요..ㅋ

낙엽이라 행복해요

2014.06.21 04:17:32
*.165.1.168

추가하자면 낚시가서 낚시대 딱 펴자마자 월척손맛봤을때요...ㅋ

아이스나인

2014.06.21 20:51:19
*.125.153.57

ㅋㅋㅋ 재수좋은날이네요.

화투짝만 잘 맞아도 기분 째지는데, 기다림과 여유의 미학인 낚시는 ㅎㄷㄷ ^^



저는 팔불출이라 후배들이 존경의 눈빛으로 쳐다보면 엄청 좋아욤

악기 연습하는데 초견 악보를 어쩌다 안 틀리기라도 하면, 어깨에서 로켓 발사 ㅋㅋ

아이스나인

2014.06.21 08:25:48
*.223.8.120

진짜 '일' 하시네요 우왕~

뭐든 쑥쑥 커가는 애기 때가 젤 이쁘죵, 연두 연두 ^0^!

Lucy♡

2014.06.21 12:23:13
*.184.218.75

가장 짜릿할때..신랑 치과치료받으면서 끙끙거릴때
완전 유쾌 상쾌 통쾌!!!!

그리고 꿈에서 보고픈 사람 만났을때..
그 아련한 느낌... 아흑ㅜㅜ

아이스나인

2014.06.21 20:45:49
*.125.153.57

>.<

애증의 관계? 아웅 ㅋㅋㅋㅋ



ASKY는 울고 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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