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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웅변학원이란게 있었는데
지금은 스피치학원이란게 있더라구요
머리가 떨릴정도로 긴장을 너무 심하게 해서
한번 알아보고 있는데요
스피치학원말고 또 뭔가 없을까요
그냥 몇번 해보면 지금보단 훨씬 긴장 덜할거 같은데
60만원을 주고 다녀야 하나 싶기도 해서요
2014.06.22 17:35:16 *.156.234.201
비싸지만 정말 필요하다면 ...투자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4.06.22 17:40:06 *.149.87.127
60 만원어치 번개를 쳐서 사람드들을 만나 리드해 보심이 어떨지요?
2014.06.22 18:59:46 *.165.1.168
다이소가서 이것저것 사시고...
지하철이나 공원같은데 가셔서 팔아보세요..
저 대학때 미션이였는데...
이거 도움이 많이됐습니다
예전에 대기업신입들 교육때도 썻었다고..
ㅋ
2014.06.22 19:29:24 *.126.99.27
같은건지는 모르겠는데 공황장애랑 무대공포증있었던 저 친한 누나 심리치료해서 지금 뮤지컬배우댔음
비싸지만 정말 필요하다면 ...투자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