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이제 첫 시즌 마친 직장인 주말보더입니다.
겨우 지난시즌 한 열댓번 출격했었나요..

여튼. 이제 겨우 좀 내려오네.. 싶은 정도의 실력입니다.
네. 가장 재미있을 시절이라는 거죠.
이 와중에 아직 가을도 오지않은 6월.

네. 미칠것같아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빨리 겨울 와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엮인글 :

정명범

2014.06.24 08:43:53
*.145.171.203

웅진 플레이도시라도.... 가보시는건 어떠세요??? ㅎㅎ

*맹군*

2014.06.24 09:11:16
*.30.38.250

전 시즌끝나고 영상보면서 지낸지가 벌써 몇년째인지... ㅜㅜ

보더동동

2014.06.24 09:45:40
*.90.156.67

저두 예전에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왜인지 모르겠는데 열정이 식었어요 ㅠㅠ

rumk

2014.06.24 10:25:30
*.223.23.17

저두요.

요즘 계속 보드타는 꿈만 꿉니다.

ㅠㅠ

김보드님어딧나요

2014.06.24 11:00:34
*.54.70.152

같은 증상이네요..
헝글은... 출근하자마자 그룹웨어랑 같이 항상 창을 열어놓는... 그런 일과. 흑

꾸잉이

2014.06.24 11:37:43
*.70.47.248

저도 그래요..ㅠㅠ 아악!!!!!!!!

clous

2014.06.24 12:10:21
*.210.120.232

곧 온대요. ㅎ

林보더

2014.06.24 12:20:11
*.62.203.11

올해는 음력달이 빨라서 겨울이 빨리올 듯 해요~

아니라도 그냥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Lucy♡

2014.06.24 12:31:15
*.184.218.75

전 마음비웠어요.
겨울? 지가 안오면 어쩌겠어요 어차피 가을다음
겨울인데ㅎㅎ

헐레벌떡

2014.06.24 13:56:36
*.224.60.193

롱보드나 카버보드로 스놉기분을내며 비시즌을 보내는 1인

미라클타이탄

2014.06.24 17:44:35
*.90.82.3

저도 미치겠어요 ㅋㅋ
집 앞 경사가 좀 있는데 집에 갈때마다 보드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12518
93878 개미와 베짱이. file [31] 그믐별 2014-06-25 2 777
93877 우리집 개이름. [23] 에메넴 2014-06-25   517
93876 ㅅ ㅑ랄랄라~ ㅅ ㅑ라라라~ 샤랄랄라~ 랄~라~ [16] 레브가스  2014-06-25   448
93875 비시즌에는 낚시져, 헝그리보더분들은 어떻게 보내시는지 file [25] 온천돼지 2014-06-25   1035
93874 헬게이트가.......열려버렸어요..... [29] BUGATTI 2014-06-25 1 442
93873 친구야 그심정은 안당 [13] 하얀목련 2014-06-25   468
93872 드뎌... [23] 자연사랑74 2014-06-25   318
93871 영화 재미없던가요? [8] Optimus Prime 2014-06-25   365
93870 차는 소모품이닷~~(=ㅅ=) [17] 하얀목련 2014-06-25   1037
93869 헬스장에서 김여사와 조우 ver1.0 [10] 무쌍직전영신류 2014-06-25   433
93868 역시 영화는 너무 기대하고보면 아쉽네요 [26] TheGazettE 2014-06-25   389
93867 아이디를 여대생보더로 바꾸고 싶습니다 [22] deep 2014-06-25 1 394
93866 오늘도... [33] 자연사랑74 2014-06-25   405
93865 리트리버 인증샷입니다. file [14] temptation 2014-06-25   546
93864 일본의 16강 진출 실패와 SBS의 BGM,.. [4] 나이키고무신 2014-06-25   475
93863 투베이스의 위험... [22] RockQ 2014-06-25   458
93862 스파크....방음공사 [35] 하얀목련 2014-06-25   9157
93861 두 악동의 충돌 [6] clous 2014-06-25   487
93860 오랜만에 새벽까지 ㅎㅎ [4] 레브가스  2014-06-25   450
93859 캔크사 폐인들 [21] 밋러버 2014-06-24   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