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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진출의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수아레즈(우루과이)와 발로텔리(이탈리아).
발로텔리는 플라잉 니킥을 작렬시켜 경고를 받고 교체아웃. 발로 테러를... ㅡ.ㅡ;;;
반면에 수아레즈는 심판 몰래 이탈리아의 수비수 어깨를 깨물어 버리네요. ㄷㄷㄷ
지난 월트컵에서는 골키퍼 대신 손으로 골을 막아서 퇴장을 당했지만
결국 그 반칙 덕분에 우루과이는 16강에 진출했었죠.
오늘도 수아레즈는 사고를 쳤으나 운이 좋네요. ㅋㅋㅋ
손 수(手) 어금니 아(牙) 레즈 수아레즈.
발로텔리의 족발당수와 수아레즈의 핵이빨의 격돌!
오늘도 수아레즈의 판정승이군요.
유럽팀들 고전하네요.
여기서 다시 보는 수아레즈의 명장면.
나여기 물렸어 이빨자국 봐봐를
어필하는게 좀 웃겼어용
에효~~파상풍주사는 필수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