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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보고 싶다.!!!
니가 미워질 만큼..
오늘 유난히 파송송 곰탕이 땅기는 날입니다.
뜨끈한 곰탕에 깍두기 하나 언져서 우적우적 마시고 싶습니다.
가슴까지 뜨끈한.. 그맛..
어젠 그분하고 휘거도 마셨는데.
그리운 곰탐이 생각나는 시점..
어머니가 해주신 곰탕이 그립니다.
아무래도 한우전문점에서 곰탕꺼리나 시켜봐야겠습니다.
한줄요약 : 뽀얀국물의 설렁탕보단 맑은 국물의 곰탕에 파송송.!!!
2010.11.03 10:37:34 *.126.87.193
아침도 안먹엇는데 ;ㅅ;
2010.11.03 10:38:28 *.70.50.72
휘거...? 훠궈요?
맞나?
곰탕은... 하동관,
2010.11.03 10:38:39 *.253.60.49
아,,어제 저녁부터 굶고 있는데,,피가 팍팍 돈다~
2010.11.03 10:38:46 *.101.60.11
전.....수육이 먹고싶네요..
곱창, 수육, 갈비살, 파스타......흙흙...ㅠㅠ
2010.11.03 10:40:12 *.150.226.253
불꽃 다욧과 폭풍 스콰트는 잘되고 있나요.??
2010.11.03 10:39:28 *.94.41.89
아오 하동관 ㅠㅠ
2010.11.03 10:39:48 *.235.211.138
아~~~나 배고픈날 올려~~~미치겠네요....ㅠ.ㅠ
2010.11.03 10:39:49 *.128.20.85
전 폭풍 다이어트중.. 아 배고파..ㅠㅠ
2010.11.03 10:40:05 *.185.189.131
점심시간이 무려 1시간 20분이 남았는데..
이런 무자비한 사진을!!
2010.11.03 10:46:09 *.115.223.46
으헉~~!!!
아....ㅜㅠ
너무 먹고 싶어요~!!!
2010.11.03 11:19:46 *.114.78.21
도가니가 땡기는 오늘입니다.
아침도 안먹엇는데 ;ㅅ;